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동부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의 내년 5월 준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해당 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로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조성된다.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 시는 당초 2026년 11월 준공을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청주시가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물류·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꽝닌시와 손을 잡고 경제, 관광, 문화,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29일 베트남 꽝닌시에서 레 반 아인 꽝닌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을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꽝닌시는 경제·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두 도시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꽝닌시는 세계자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충남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산단 폐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지원으로 지역 내 입주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고, 특히 한 기업은 운영비 3,000만 원 절감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한 산업폐수처리 대한 소극적인 재재행정이 아니라, 기업을 직접방문해 공정흐름과 약품 사용, 슬러지 관리 등 산업폐수 관리 사항, 설비 최적화, 활성슬러지 처리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업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
충북 충주시는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올해 행사는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라는 부제로 충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이번 야행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중원문화의 깊은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탁본전 ‘돌에 새긴 중원문화 탁본으로 만나다’가 9월4일부터 관아골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전시에서는 국원문화연구원 장준식 이사장이 소장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표 탁본 20점
서울본부세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성수품 등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중소 수출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수출입통관 및 관세환급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수축산물 등 명절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등에 대한 24시간 특별통관지원과 신속한 관세환급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먼저 서울본부세관은 추석 명절기간의 수출입화물 신속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24시간 통관지원체제’를 가동한다.이 기간에는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운영해 평일 야간 및 공휴일에
전기차 배터리가 약 15만km를 주행한 이후에도 초기 용량의 90%대 초반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배터리 수명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와 달리 실제 배터리 열화 속도는 비교적 완만하다는 분석이다.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전기차 진단 기업 아빌루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호주에서 진행된 50만건 이상의 배터리 상태 점검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전기차 20종의 배터리 성능 유지율을 비교했다.분석 결과 상당수 전기차는 5만km를 주행한 뒤
인천시가 ‘금고 지정계획 재공고’를 냈다.시는 지난 2일 시금고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제1금고에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참여했지만 제2금고에는 농협은행 1곳만 참여해 자동유찰됨으로써 재공고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타특별회계를 관리할 제2금고는 시 세정담당관실에서 4~8일 서류 열람을 거쳐 9~10일 신청서를 접수한다.시금고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정하는데 제2금고 재공고에서도 1곳만 신청하면 적격성을 심의한 뒤 수의계약한다.신청자격은
경찰이 여성 성추행 혐의로 전남광주지역 기초단체장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4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A씨는 지난 2019년 한 술자리에서 동석한 50대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해당 의혹이 제기됐고, 경찰은 A씨를 비롯해 피해자와 참고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후 기소의견으로 A씨를 지난
춘해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교내 창의관 1층 101호에서 울산지역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보건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춘해보건대가 울산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난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이어갔다.교육 과정은 통합건강증진사업단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강의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산물 등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대비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추석 성수품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육류, 과일류, 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최근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방부제 사용 논란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산 배추 및 배추김치에 대한 특
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과 손잡고 가나 지역 청년들을 자동차 정비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 현지에 정비교육센터를 구축하고 기존 내연기관 중심 교육을 전기차·하이브리드차까지 확대해 현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현대자동차는 지난 3일 가나 아크라에서 코이카와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 '현대-코이카 넥스트젠'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두 기관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50억 원을 절반씩 투자해 가나에 실습 정비소를 갖춘 자동차 정비기술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핵심 현안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되며 국비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821조 원 규모의 2027년도 정부 예산안 분석 결과 김제시 주요 사업 예산으로 신규사업 76억 원 계속사업 6530억 원 등 총 6606억 원이 반영된 것으로 집
국가철도공단이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확대하고 농촌지역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원스톱 창구는 디지털 행정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철도 유휴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