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임 경로국수봉사단이 충남 천안시 삼성실버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봉사단은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 주간보호센터 입소자 50여명의 어르신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 담아 잔치국수와 다과를 제공하며 병오년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이순임 회장은 “새해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가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차단키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빈틈없는 마약 감시망을 가동,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차단하겠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에서 이뤄졌다.이는 공항만에 집중되었던 기존 검사 체계에 더해 내륙의 주요 물류 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추가로 구축하는 것이다.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이 내륙의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정밀한 세관검사를 실시하는 체계다.양 기관은 향후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관광기업 협업프로젝트’를 다음 달 13일까지 공개 모집을 한다.이번 공모는 대전·세종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과 민간 기업의 기술·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아이템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를 통해 총 6개 협업 프로젝트가 선정된다.이 중 관내·관외 관광기업 협업 프로젝트 5건, 관광기업·관광두레 협업 프로젝트 1건이 지원 대상이다.선정된 각 프로젝트에는 2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참여 기업은 지원금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대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전국 지자체간 평균 사업소득이 최대 2.7배 차이가 나는 등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1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사업소득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사업소득 상위 20%는 7030만원을 신고했다.하위 20%는 69만원으로, 상위 20%와 하위 20%의 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101.9를 기록했다. 상위 20%가 하위 20%보다 101.9배 더 많이 벌었다는 의미다.5분위 배율은 2021년 귀속 때는 87.0배였지만, 2022년
충북 충주시는 귀농·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탑 귀농현장실습교육장 참여자를 모집한다.중앙탑 귀농체험 텃밭은 귀농·귀촌 체험 희망자가 실제 농업 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참여자 1인당 약 100㎡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아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텃밭은 중앙탑면 가흥리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참여자들은 잡곡‧서류 등 희망 작목을 선택해 재배할 수 있고, 작물 재배와 기초 교육 등도 함께 제공된다.모집 인원은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행정통합은 전적으로 주민들의 의사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21일 포항 북구 포은흥해도서관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결정한 것을 국회에서 통과할 것”이라며 “통과가 되고 나면 이 특례에 들어가지 못한 것들, 재정의 실질적 담보 등 이런 부분을 후속 조치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껍데기만 행정 통합 아니야 이러는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다”며 “더 많은 재정, 더 많은 권한이 가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통합의 주인인 시·도민
“마음 같아서는 구두굽뿐만 아니라 헤진 신발 전체를 수리해드리고 싶었어요…”김민석 국무총리가 ‘K-국정설명회’를 위해 포항 흥해읍을 방문한 21일 오전, 그의 떨어진 구두굽을 수리해준 한 상인이 남긴 말이다.포항에서 40년 경력의 수제화 장인이 김 총리의 ‘K-국정설명회’ 일정에 힘을 보탰다.이날 오전 흥해읍 도서관 앞 수제화 상점으로 구두굽 수선이 가능한지를 묻는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경찰의 연락이었다.뒤이어 보좌관으로 추정되는 양복 차림의 인물이 구두굽이 떨어진 신발을 들고 상점을 찾았다. 흔한 국산 브
산업통상부가 미국 상호관세 위법 판결 대응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1일 서울 기술센터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소관부서 국·과장,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해 판결 영향과 대응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와 펜타닐 관세 모두 무효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한국에 부과된 15% 상호관세도 효력을 잃게 됐다. 다만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KBS2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이 20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대중음악 토크쇼의 익숙한 포맷 속에서 하나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게 했다.이날 방송에는 진행을 맡은 10CM를 중심으로 , , 가 출연해 각자의 음악 세계를 소개하며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특히 이날 인천 출신의 인디 포크 듀오 의 등장은 단순한 신인 밴드의 방송 출연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 생태계의 변화된 풍경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은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6번째 주인공으로 소개되며
해군 제1함대사령부 예하 제138고속정편대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동 소재 "동해시 장애요양원"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함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국민의 필승해군”의 모습을 실천하고, 함대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성 소령 편대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편대원들은 요양원 관계자의 안내로 체육 프로그램, 시설 정리,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요양원 생활공간 정리와 청소, 환경정화 활동은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초정클러스터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정리 355-19 일원에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길이 0.62㎞, 폭 15~18m 규모의 도로와 회전교차로 1개소를 개설한다.시는 이달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부터 보상 추진 및 지방도 연결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8년 공사에 착수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초정지구는 관광휴양 개발지구로 지정된 이후 클러스터 관광 육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기존 도로 시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 도입한 글로벌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리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 SNS 트루스소셜에 "즉시 효력을 갖는 조치로 전 세계 관세 10%를 허용된 최대치이자 법적으로 검증된 15%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전했다.이어 "향후 몇 달 안에 트럼프 행정부는 새롭고 법적으로 허용되는 관세들을 결정하고 발표할 것"이라며 "이는 우리의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과정을 계속 이어가
산업통상부가 미국 상호관세 위법 판결 대응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1일 서울 기술센터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소관부서 국·과장,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해 판결 영향과 대응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와 펜타닐 관세 모두 무효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한국에 부과된 15% 상호관세도 효력을 잃게 됐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