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2일 선거캠프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필승 정책협약 간담회’를 갖고 본선 체제 강화에 나섰다.간담회에는 임호선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 국회의원 등 충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특히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지역위원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주요 정책으로 △공공기관 조속 유치 추진 △AI 대전환 융합벨트 구축 △의료사각지대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창규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줬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제천시장 후보자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창규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공관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김창규 예비후보와 이재우 예비후보의 경선을 진행한 결과 김창규 후보가 최종 승리했다고 공시했다.김창규 후보는 “지난 4년간 우리는 두 배 더 잘 사는 제천을 만들기 위한 확실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우리 경제가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매년 유행하는 수족구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도내 하수처리장 유입수를 활용한 수족구병 원인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옥천군, 진천군 등 도내 5개 시군 6개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매주 1회 유입수를 채수해 약 100건의 시료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검사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로 엔테로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후, 검출 시료를 대상으로 세부 유전형을 판별한다.연구원이 운영 중인 하수 기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충북 괴산 불정농협은 불정파출소, 불정면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 합동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단을 배포했다. 의심전화는 즉시 끊고 검찰·금융기관 사칭 주의, 금융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기 등 금융사기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장용상 조합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이니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즉시 경찰서 또는 금융기관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일 세종시 조치원읍 대단지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돼 1429세대의 모든 전기 공급이 멈춰서면서 입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런 가운데, 4일 오후 4시 30분경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4시 35분경 화재 신고를 받은 당국은 오후 5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소방차 34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중으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해달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제주도교육청의 태양광 사업 관련 특정업체 독식 논란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내고 "'우수 조달'이라는 이름으로 특정업체와 유착관계 덮을 수 없다"면서 김광수 후보와 해당 업체간 유착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고 후보는 "김광수 후보는 SNS에 올린 입장을 통해 고의숙 후보의 정당한 의혹 제기에 대해 ‘조달 제도 이해 부족’이라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기술적인 규정이 아니라, 특정 업체와 현직 교육감 사이에 형성된 유착 의혹"이라고 강조했다.또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특정
IBK기업은행은 나사렛대학교와 맞춤형 학사관리 지원 서비스인 ‘i-ONE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러 개로 분산된 대학 행정 앱을 하나로 통합해 학생들에게 편리한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i-ONE 캠퍼스’는 스마트폰 하나로 대학 학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 출결 ▲모바일 학생증·출입증 ▲시간표 및 성적 조회 ▲커뮤니티 및 소모임 관리 등 학생 중심의 맞춤형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삼성전자 노동조합과 사측이 정부의 중재로 사후 조정 절차에 들어가기로 하면서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 다만,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유지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오는 11일과 12일 사후 조정 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노동부는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부 차원에서 교섭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사후조정 절차를 강력히 권유했다"며 "정부 측의 적극적인 의지와 거듭된 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개정안 등 6개 환경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극한 가뭄에 대한 국가의 역할 강화를 비롯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강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 및 규제합리화를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기후부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6개 법률안이 정책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정비 등에 나설 예정이다.각 개정안별 내용을 살펴본다.-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기
영남대병원은 어린이날 공휴일인 지난 5일 새벽, 타 지역에서 이송된 응급 산모를 대상으로 긴급 제왕절개를 시행해 성공적으로 분만을 마쳤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전남 광양시에 거주하는 유 씨는 지난 5월 4일 오후 8시 30분경 자택에서 양막파수가 발생해 평소 진료를 받던 광주의 한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북전주세무서는 5월 8일 올해로 6회를 맞은 전주정원산업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정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북전주세무서는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두채움 서비스를 활용한 종합소득세 전자신고 방법을 비롯해 매년 장려금을 신청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근로·자녀장려금 자동신청 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영세납세자를 위한 국선대리인 제도 및 영세납세자지원단 제도 등을 홍보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새로워진 납세편의 제도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했다.북전주세무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중앙하이츠 원종역이 광역 교통망 확충 소식과 함께 공급을 진행 중이다.대장홍대선을 비롯해 GTX-B, GTX-D, S-BRT 등 교통망 개선이 이어지면서 부천 서북권 일대에 대한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69㎡ 아파트 172세대와 전용 72~85㎡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된다.단지는 서해선 원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향후 대장홍대선이 개통되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IBK기업은행은 나사렛대학교와 맞춤형 학사관리 지원 서비스인 ‘i-ONE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러 개로 분산된 대학 행정 앱을 하나로 통합해 학생들에게 편리한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i-ONE 캠퍼스’는 스마트폰 하나로 대학 학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 출결 ▲모바일 학생증·출입증 ▲시간표 및 성적 조회 ▲커뮤니티 및 소모임 관리 등 학생 중심의 맞춤형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제주도교육청의 태양광 사업 관련 특정업체 독식 논란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내고 "'우수 조달'이라는 이름으로 특정업체와 유착관계 덮을 수 없다"면서 김광수 후보와 해당 업체간 유착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고 후보는 "김광수 후보는 SNS에 올린 입장을 통해 고의숙 후보의 정당한 의혹 제기에 대해 ‘조달 제도 이해 부족’이라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이번 사태의 본질은 기술적인 규정이 아니라, 특정 업체와 현직 교육감 사이에 형성된 유착 의혹"이라고 강조했다.또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