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괴산증평지사는 30일 충북 증평군청을 방문해 폭염 대응으로 쿨토시와 쿨마스크 4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기부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도안면 사업지구 일대 경로당에 전달된다. 석월애 지사장은 “도안면 뇌실·백암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협조해 주신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물품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군은 지난 15일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도안면 석곡리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함께 되찾은 빛, 증평의 내일을 밝히다’를 주제로 광복절 경축식을 거행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독립운동가 유가족과 후손, 사회 각계 대표, 군민 등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올해는 증평 출신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 서거 100주년이다.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업적을 되새기며 그 뜻을 미래세대에 잇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극단 ‘수수팥떡’의 여는 공연을
  충북 증평군은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1차분으로 약 10억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1665농가다. 농가당 60만원씩 전체 9억9900만원이다. 군은 지난 10일 증평행복카드로 지급하는 1501농가에 대한 수당 지급을 완료했고 카드 사용이 어려운 164농가를 대상으로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지역별 지급 대상은 증평읍 1298농가, 도안면 367농가다. 아울러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2차 신청을 받고 있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받는다. 대상자로 확정된 농가에는 다음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6일 증평농협, 증평읍 덕상3리·연탄1리, 도안면 화성1리 경로당과 ‘1사 1경로당’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해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했다.증평농협은 협약에 따라 선풍기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경로당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협력하며 상생 관계를 이어간다.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배종록 조합장은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길 바란다. 지역사회
  충북 증평군은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30일 인천광역시 송도 겐트대글로벌캠퍼스와 화상회의를 열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안면 노암리에 조성하는 스마트팜 실증단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인공지능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과 지역 맞춤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농업·농촌의 디지털 전환을 비롯해 환경제어 기술을 활용한
  충북 증평군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0시 도안면 석곡리 연병호 항일역사공원에서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연다. 올해 경축식은 ‘함께 되찾은 빛, 증평의 내일을 밝히다’를 주제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경축식에는 독립운동가 유가족과 후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군민이 함께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광복의 숭고한 의미를 공유한다. 경축식은 독립운동가 후손과 유족 입장을 시작으로 여는공연, 국민의례,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
  충북 증평의 향토기업인 풍남레미콘은 레미콘 차량 13대를 투입해 매일 150t가량의 물을 증평읍과 도안면 주요 도로에 뿌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도로 살수는 노면 온도를 낮춰 열기를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등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아스팔트 변형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풍남레미콘의 살수 지원은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홍석주 대표는 “지역기업으로서 폭염에 지친 군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수 작업을 하고 있다”며 “무더위가 계속되는 동안 도로 살수는 물론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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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 도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5회 도안면 주민총회를 열어 내년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챙기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제안한 ‘어르신 건강챙기기’와 ‘우리동네 행복나눔 주거환경 개선하기’ 등 두 사업을 놓고 주민투표를 했다. 그 결과 ‘어르신 건강챙기기’가 내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됐다. 어르신 건강챙기기는 농번기 바쁜 일상으로 식사와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사업이다.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 증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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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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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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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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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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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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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이 최근 2년간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보육 인프라 후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의회가 신규 지정 확대와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은 지난 21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와 차액 보육료 및 교육 환경 개선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울산 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92곳으로 전체의 18%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다른 시·도가 공공형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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