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3일 오전 10시 옛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회의실에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를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위성곤 후보자와 캠프 관계자를 비롯해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임원 및 각 회원단체 회장,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제주 문화예술계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제주예총은 이날 △단기 과제로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전에 따른 구 청사 활용 지원과 △중·장기 과제로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 추진, 공공 문화시설 운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울산HD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연승 행진을 2에서 멈췄다.제주SK는 1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울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임창우가 포백을 구성했다. 김준하,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이 2선으로, 남태희와 네게바가 최전방에 포진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분 이동경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 정면이었다. 1분 뒤 이동경의 크로스에 이은
지난해 제주시에서 시작된 다회용기 배달 '용기있는 주문'이 올해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8월 도입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서귀포시 지역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과 예래동을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는 대륜동과 대천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용기있는 주문’은 정부의 1회용품 원천 감량 기조에 맞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치돌봄 식사 지원 다회용기 전환 사업과 연계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참여 매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 공감대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제주지역 21개 중소기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제주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R&D 프로그램이다.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기업 중심의 공급망 협업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분야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LG전자가 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으로 재활용하고,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친다. 수거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 일부는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된다.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LG전자는 기후환경에너지부 후원과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이 끝난 청소기 배터리를 반납하면 새 배터리 구매 시 할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 등과 최근 울산 울주군 삼남 농심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봄철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봄철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가설구조물 붕괴 위험이 높고 동절기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면서 추락 사고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이에 공단은 이번 부·울·경 합동 캠페인을 통해 울산지역의 추락 사고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 분위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를 사흘 앞두고 노사 막판 교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긴급조정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국민경제에 미칠 파장을 우려한 가운데 노조의 성과급 요구와 파업권 행사를 둘러싼 국민 여론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삼성전자 노조 사태와 관련해 "이게 잘못하면 삼성도 위기에 설 수 있고 국민 경제도 어려워지고, 국가, 나라 살림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 문제는 어쨌든 대화와 타협으로 풀리지 않으면
한국문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지역 문학의 미래를 이끌 청년 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6 제4회 제주청년문학상’ 문학작품을 공모한다.제주도문인협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제주 지역성과 언어, 삶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풀어낼 수 있는 청년 창작자를 발굴하고, 향후 지역 문학 생태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제주도문인협회는 그동안 제주청년문학상을 통해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역 문학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단발성 사업에 그
‘청년작가 릴레이 인터뷰’는 전공이나 단순한 연령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감각과 실험정신으로 예술의 길에 들어선 신진·청년작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고민과 삶, 작품 세계를 통해 오늘의 청년 예술이 품고 있는 가능성과 목소리를 조명합니다. 총 25인의 청년 작가를 차례로 만나 각자의 예술과 시대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나무처럼 천천히 성장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길을 걷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나무와 식물을 지나친다.보도블록 사이를 비집고
정부가 민생경제 안정과 금융권 공공성 강화를 내세우며 금융회사에 대한 세무조사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감시가 이어져 금융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특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주요 금융사에 잇따라 투입되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금웅권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수위를 달리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관계부처와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최근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에 대한 비정기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한 데 이어 메리츠증권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섰다. 조사4
영주시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지역 농협유통 매장에서 영주 우수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부산점·자갈치점·부전점 등 부산권 3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영주를 대표하는 사과를 비롯해 고구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오는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업무 전화를 기다리다 급히 받으면 여지없이 “좋은 아파트 분양 정보가 있어 연락드렸다”는 기계적인 안내 음성이 흘러나온다.이씨는 “번호를 차단해도 뒷자리만 바뀐 번호로 하루에 몇 번씩 전화와 문자가 온다”며 “개인정보가 어디서 유출된 것인지 찝찝하고 업무 집중도 깨진다”고 토로했다.아파트 분양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분양 홍보물과 스팸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홍보 공해로 전락하고 있다.가장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8일 신임 상근감사위원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은 부산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영산대학교 겸임교수, 해운대구의회 의장과 부산 시구 군의회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특히 지방의회 재임 동안 예산과 결산, 행정사무 감사와 정책 검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공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허그는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지방의회와 학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공공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의 투명성 제고와 내부통제 기능 강
SK텔레콤이 인공지능 전환과 고객 신뢰 회복 과정을 대외에 공개한다. 뉴스룸 콘텐츠를 통해 변화의 과정을 기록하며 AX와 CX를 동시에 추진하는 흐름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완성된 성과보다 변화의 여정에 초점을 맞췄다.1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AI 대전환과 고객 가치 혁신 과정을 담는 ‘굿 체인지’ 캠페인을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뉴스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캠페인은 외부 전문가 관점을 담은 ‘인사이트’, 내부 구성원과 프로젝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신규과정 원데이 과태료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체크포인트 교육을 실시한다.최근 공동주택 관리현장에서는 관리주체의 법령 및 규정 미숙지, 행정절차 누락, 서류 관리 미흡 등으로 인해 지자체 실태조사 및 감사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되는 여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련 규정의 개정 사항 등이 현장에 신속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주택관리사인 관리사무소장과 관리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이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다.협회는 공동주택 관리현장의 과태료 부과
LG전자가 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으로 재활용하고,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친다. 수거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 일부는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된다.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LG전자는 기후환경에너지부 후원과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이 끝난 청소기 배터리를 반납하면 새 배터리 구매 시 할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단속에 'AI 환경비서'앱이 활용된다.18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오는 8월까지 실시되는 여름철 오존 집중관리기간을 맞아,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서울시와 합동 점검을 실시중이다.이와함께 단속 현장에 'AI 환경비서' 앱을 전면 도입, 단속 효율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기온이 높아지는 오존 취약 시기에 맞춰, 오존 생성의 주요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배출하는 서울시 소재 대기배출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