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방한 외국인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명동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급증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5372억원, 순이익은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순이익은 2.9% 각각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방한 외국인 증가세와 맞물려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올리브영 명동 타운’은 전체 매출의 95%가 외국인 고객에게서
26년 4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한 45.8억 달러, 수입은 18.8% 증가한 21.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8% 증가한 24.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4월 수출은 5.3% 증가한 9.2억 달러, 수입은 30.0% 증가한 7.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1% 감소한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은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3% 대를 기록했다.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20% 이상 급등하면서 물가를 끌어올렸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를 넘어선건 지난 2024년 3월 이후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 오른 8788.3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77포인트 하락한 1050.03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504.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 해비치호텔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올해 제주포럼은 외교부장관이 최초로 제주도지사와 함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는다. 올해는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와 5개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핵심 의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
3주전
영종도 지나, 무의대교 건너 펼쳐지는 섬 무의도. 상대적으로 소외된 무의도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가 마련됐다.인천중구문화재단과 영종용유무의아트센터는 오는 23, 24 이틀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무의도 선착장 일대에서 「문 밖으로 나온 무의도」를 개최한다.풍물과 연주, 성악, 버스킹과 장기자랑과 전시 등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마을 문화행사다.23일 개회식과 풍물과 함께하는 솟대세우기로 막을 연다. 이어 에어로폰 연주,
서귀포보건소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8일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5월 현재 서귀포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4.3%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을 통해 노쇠예방 및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방문간호 중심의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모바일 앱 ‘오늘건강’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운영
서귀포시는 약물관리가 필요한 재가어르신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약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어르신 약바로챙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여러 종류의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약물 중복복용, 누락, 오복용, 부작용 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의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은 24.3%로 이미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장기요양인정자도 3600여명에 이르는 등 재가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약물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지난달 선보인 '주식모으기' 서비스의 투자자들은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미국 지수 추종 ETF에 주로 자금을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투자증권은 '주식모으기' 투자자들의 투자 패턴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식 투자에서는 SK하이닉스가 24%, 삼성전자가 22.8%로 매수 금액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우선주까지 포함하면 반도체 대형주가 전체 투자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2일전
인천시가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한다.시는 올해 제1·2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200명을 11일~7월 2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참가 신청은 시 및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앱,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인천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39세의 미혼남녀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1·2회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행사 참가자는 제외하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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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울경지원, 김해서 축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4일 김해축협 한우개량연구소에서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및 김해축협과 함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는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축산농가에 생균제를 지원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생균제 지원을 통해 축사 내 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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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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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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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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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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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도로학회와 ‘맞손’ⵈ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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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한국도로학회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안전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TS와 한국도로학회는 어제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와 도로-자동차 융합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도로 인프라와 자동차 안전 기술을 접목하는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도로 및 자동차 분야의 법령·제도·안전기준 등에 관한 학술·기술 정보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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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정원 - 꽃이 피어나듯, 고요하던 섬이 깨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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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시간이 머무는 정원, 화개바람이 꽃잎을 스치면 기억이 피어난다. 오랜 시간, 세월의 단절과 그리움만이 머물던 섬의 끝자락. 그곳에 실향의 기억이 고요히 내려앉았다. 그리고 이내, 꽃이 피었다. 강화군 교동도 화개산 자락에 조성된 화개정원은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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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맛, 수성구 소비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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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수성구청 광장에서 열린 「2026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농축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시를 비롯한 12개 자매도시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였다. 영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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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증권사(61사) 순이익 4조 3271억원
금융감독원은 12일 2026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 발표를 통해 ’26.1분기 증권사 순이익은 4조 32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 8843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코스피 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며 수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한 것에 주로 기인하며, 자산관리부문 실적 개선 및 자기매매·대출관련손익 증가 등도 순이익 확대 요인이다.’26.1분기 선물사 순이익은 326억원으로 전년 동기(20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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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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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