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한 43.8억 달러, 수입은 17.4% 증가한 18.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7.5% 증가한 2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5월 수출은 12.9% 증가한 8.4억 달러, 수입은 21.9% 증가한 5.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 감소한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전기전자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철강제품은 감소했다.수입의 경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3% 대를 기록했다.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이 20% 이상 급등하면서 물가를 끌어올렸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를 넘어선건 지난 2024년 3월 이후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 오른 8788.3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77포인트 하락한 1050.03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504.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
11시간전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윤활유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 사실, 위법성 및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10개 윤활유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에게 송부하고 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이로써 심의 절차가 개시됐다.10개 업체는 광우, 극동유화, 디에이치케미칼, 범우켐, 범우케미칼, 범우화인켐, 범우화학, 에스에이치엘, 한국하우톤, 한유에스케이이티에스 등이다.심사관은, 피심인들이 ’18. 1월~’24. 10월까지 윤활유 공급가격에 대한 담합 및 입찰 담합행위를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 해비치호텔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올해 제주포럼은 외교부장관이 최초로 제주도지사와 함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는다. 올해는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와 5개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핵심 의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
서귀포보건소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합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8일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5월 현재 서귀포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4.3%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을 통해 노쇠예방 및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방문간호 중심의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와 모바일 앱 ‘오늘건강’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운영
제21회 제주포럼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를 비롯해 북측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국제적 위상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24~26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리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는 현 안토니오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을 뽑는 선거가 하반기에 실시되면서 공식 후보자 5명 전원이 포럼에 참석해 유엔 개혁과 국제협력 비전을 발표한다.‘세계 최고 외교관’으로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 선거는 중남미 출신 4명, 아프리카 출신 1명의 후보가 나오면서 5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후보자를 보
2주전
인천시가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한다.시는 올해 제1·2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200명을 11일~7월 2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참가 신청은 시 및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앱,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인천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39세의 미혼남녀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1·2회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행사 참가자는 제외하며 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서는 뒤늦게 선거전에 뛰어든 오은초 후보가 국민의힘 현역 여성의원과 접전 끝에 승리하며 제주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오 후보는 개표율 99.8% 기준 40.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34.8%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치며 석패했다.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무소속으로 출마한 지역구 현역인 강상수 후보는 24.9%를 기록했다.당초 이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2명이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충북도교육감 선거판이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선거일을 며칠 앞두고 상호 고발을 이어가며 아이들을 위한 정책 대결 대신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김성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김진균 후보 측 선거사무원이 선거 관련 인쇄물을 불법 배포했다며 이 선거사무원과 캠프 관계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김성근 후보 선대위는 성명을 내 “김진균 후보 측 선거사무원이 지난 24∼25일 충주 중앙탑사적공원과 충주박물관 앞, 중앙로 장춘당약국 인근 시장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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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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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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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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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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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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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속가능발전지표 전면 재점검…12월 결과 공표
충북도가 저출생과 지역소멸,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정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전면 재점검한다.충북도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3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충청북도 지속가능성 평가 및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도는 지난 24년 6월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충북을 실현하기 위한97개 지속가능발전지표를 운영해 왔다.이번 연구용역은 계획 수립 후 2년간의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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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2억3000만원 세탁한 총책 등 4명 송치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조직에 넘긴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범죄에 가담한 모집책 B씨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받은 범죄수익금을 다른 대포계좌에 이체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 등은 계좌를 판매할 사람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에게 자금 세탁을 의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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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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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방사광가속기 공식 명칭 `한국새빛가속기'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들어서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이 `한국새빛가속기'로 정해졌다.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23일 상표권 등 권리관계, 국내외 유사 명칭 존재 여부, 국제적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을 `한국새빛가속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북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명칭 공모전을 개최했고 총 1만3000여 건의 명칭이 접수됐다.명칭의 창의성, 상징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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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과장 및 간부공무원 25명 승진내정인사
충북 청주시는 국·과장 및 간부공무원 25명에 대한 승진내정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로 차영호 청원구청장이 내정됐다.국장급 승진자는 △김응민 안전정책과장 △안은정 농업정책과장 △전지연 공원관리과장 △김연웅 도시재생과장 △오가영 균형건설과장 △김진원 건축디자인과장 등 6명이다.사무관급 승진자는 △상생소통담당관 김수미 △인사담당관 이순미 △기업지원과 임정희 △여성가족과 서명숙 △문화예술과 오은진 △체육교육과 연송자 △건축디자인과 기경희 △세정과 김창식 △세정과 박현주 △복지정책과 유미강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