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미국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 주선을 국내 금융기관 중 유일한 대표 주선기관 자격으로 완료했다. 삼성중공업이 설비 건조를 수주한 이번 사업은 한국 금융과 조선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에 동반 진출한 산업협력 사례로 평가된다.4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미국 델핀 FLNG 개발사업 금융약정이 현지 기준 3일 체결됐다. 총 신디케이션 규모는 약 4조 원이며, KB국민은행은 이 중 약 2400억 원을 주선 및
1주전
몽골 법관 12명이 27일 인천지방법원을 공식 방문했다.인천의 국제구호단체 '온해피'는 몽골법조인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법관 12명의 한국 방문을 주선, 이날 인천지방법원과의 공식 만남이 이루어졌다. 몽골 법관들은 인구 규모가 비슷한 인천의 법원 시설과 재판 견학을 요청했고, 인천지방법원이 이를 수락해 공식 방문이 이뤄졌다. 몽골 인구는 370만명이다.조용주 '법무법인 안다' 대표변호사가 인천지방법원에서 2시간 가량 이들 법관들을 수행하며 한국의 재판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강성수 인천지방법원장도 이날 몽골 법관들을 맞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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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운행 31일부터 정상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던 열차 운행이 31일부터 정상화된다. 30일 코레일은 “모든 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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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청년농업인 간담회..."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서귀포 만들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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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청소년문화의집, 만세운동 역사 담은 동화책 만든다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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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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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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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7월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 강화
기장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한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 한정됐다. 그러나 평상시 조업 과정에서도 해상 추락 등 돌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개정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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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환경의 날 맞아 ESG 실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캠페인 펼쳐
아이에스동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우산을 제작해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폐현수막 소각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진행됐다. 현수막은 분양 홍보 과정에서 사용되는 현수막을 업사이클링에 활용했다.수거된 폐현수막은 업사이클링 전문업체를 통해 세척과 재가공 과정을 거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우산으로 제작됐다. 기부한 친환경 우산은 지역 복지관을 통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기후 재난에 취약한 계층에게 전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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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민선 9기 제주도지사에 당선됐다. 오는 7월 1일 위 당선인은 공식 임기가 시작되다. 본지는 위 당선인의 공약을 중심으로 민선 9기 도정의 과제를 3회에 걸쳐서 점검한다. 【편집자주】위성곤 당선인은 제1호 공약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내세웠다.위 당선인은 “취임 즉시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7월에 3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추경을 편성,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위기에 처한 3대 지원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구체적으로 교통·물류·돌봄·생활민원을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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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민추진위 "제2공항, 법과 절차따라 조속히 추진해야"
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는 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김성범 국회의원, 제주도의원 당선인들은 제2공항을 법과 절차에 따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위성곤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제2공항이 제주 미래를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임을 인정하고 찬성 입장을 밝혀 왔다”면서 “또한 11년간 이어진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는 공약을 실천할 차례이며, 제2공항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역시 제2공항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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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지난해 수능보다 쉬워…"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 분석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보다는 쉬웠지만 실제로 시험을 치른 학생들은 체감 난이도가 꽤 높았을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24개 학교와 564개 지정 학원에서 6월 모의평가가 동시에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