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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포구·일본 사카이마치 대표단 보령 방문,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축하

충남 보령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청포구 대표단과 일본 사카이마치 대표단이 24일 보령시를 방문해 각각 환영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 대표단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축하하고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보령시를 찾았다.

청포구는 1999년 4월 26일 자매결연 이후 문화, 스포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사카이마치와는 인구소멸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등 정책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호암직동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모범 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호암직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모범 학생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박영찬 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충북청주FC가 런던 올림픽 주역인 백성동을 영입하면서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백성동은 2017년에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FC안양,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태국 무대까지 경험했다.2024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비셀 고베전에서 승리에 기여했으며 2025-2026시즌엔 태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아유타야에서 해외 경력을 쌓았다.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침투력과 과감한 슈팅이 강점인 백성동은
충북 제천시가 제천예술의전당 대관 자격을 완화한 데 이어 대관료 면제 범위까지 확대하며 지역 예술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역내 비영리 예술단체의 지역문화예술 공연에 적용하던 대관료 50% 감면을 100% 면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예술의전당 대관 자격 기준 완화에 이은 후속 대책이다.  시는 전문예술단체 증명서 보유 등 기존의 까다로운 요건 대신 △구성원 50% 이상 제천시민 △전문예술인 비율 20% 이상 △최근 3년 이내 공연
충남 청양군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지난 21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부부특강 ‘부부라면, 함께라면’​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티키타카가 잘되는 우리 부부’​를 주제 진행됐으며, 청양군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부부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부부 의사소통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표정, 눈맞춤, 몸짓, 말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충북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 설치 수요, 예상 이용 여성농업인 수,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개 시·도, 13개 시·군에서 총 80곳을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전국 시군 중 가장 많은 11곳을 배정받았다.‘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은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농작업 현장 인근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이
경산시가족센터가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을 위한 문화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경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총 2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 촉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시네마 데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
김태균 총경이 제30대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하고 27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서장은 취임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포항 해양의 치안과 안전을...
㈜한샘이 강마루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중성과 프리미엄 감성을 갖춘 신제품 ‘95 텍스처 강마루 7.5’와 광폭 타일형 강마루인 ‘마블스퀘어’
해가 지면 더 핫해지는 한강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한강 수영장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하다. 뜨거운 햇볕은 잠시 피하고 선선한 강바람과...
지난 18일 13일의 일정으로 개막한 ‘제60회 대통령 전국고교야구대회’ 유치를 놓고 포항시와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의 책임론이 더 커지고 있다.포항시가 2억8000
제주시 애월읍에 지어진 아파트 사업 투자자들로 구성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27일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관련자를 청탁금지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대책위는 이날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제주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씨가 회사 자금을 목적과 달리 사용하고 유력 정치인 측근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우리가 확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27일 제453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서해산부인과 폐원 결정 등 제주의 분만 인프라 붕괴 실태를 지적하며 "임신부터 분만, 산후조리, 신생아 케어, 영유아 돌봄까지 아우르는 '제주형 생애주기 출산·양육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위성곤 도정 출범 이후 처음 편성된 추경인 만큼, 새 도정이 저출생 문제와 출산 정책을 어떤 철학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최근 서해산부인과의 폐원 결정은 단순히 병
■ 샘 알트먼 "우리는 이미 특이점 안에 있다…AI가 인간 넘는 순간은 지금"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이 이미 특이점에 들어섰다고 주장했다. 샘 알트먼은 Ti Morse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릴렌트리스'에 출연해 "우리는 지금 특이점 안에 있다"라고 말했다.특이점은 일반적으로 AI가 인간 지능을 넘어선 뒤 예측하거나 통제하기 어려운 속도로 발전하는 시점을 뜻한다. 샘 알트먼은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이런 순간이 멀고 비현실적인 이야기처럼 여겨졌다고 말했다. 그
부산 다대포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지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5월 주민 설문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긴 데 이어 최근 열린 지역 환경정화활동에서도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잇따랐다.다대지역발전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한 환경정화활동에서 참가 주민들이 다대포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27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어업인, 청년회, 방위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두 개
대한한의사협회가 일부 의료기기업체들의 한의원 대상 피부미용 의료기기 판매 중단 움직임에 대해 "공정한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불공정 행위"라고 규정하며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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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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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구속송치,결국 경찰에 붙잡혀 수천만 원 규모 투자 사기 혐의
수천만 원 규모의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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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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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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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진남교 하천서 익수 추정 사고…다슬기 채취 1명 숨져
문경 진남교 인근 하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익수 사고로 1명이 숨졌다. 문경소방서는 신속한 구조활동을 통해 시신을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으며, 여름철 하천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각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문경소방서는 지난 26일 오후 문경시 진남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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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학교운영위원장들 청송에 모였다…교육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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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국가책임 강화…조지연, ‘폭염예방지원법’ 대표발의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피해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폭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 저감시설 설치에 국가 지원을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27일 폭염 대응에 대한 국가 지원 기반을 신설하고 지자체의 대응체계를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