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다주택 보유를 공개 거론하며 질의한 데 대해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설 명절을 맞아 95세 노모가 거주하는 충남 보령 시골집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는 말씀까지 하셨다"고 적었다.이어 " 공부시켜서 서울 보내놨으면 서울에서 국회의원을 해야지, 왜 고향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포항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에코프로는 지난 13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에코프로는 지난해부터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설날의 전통적 의미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체험 부스는 ▲복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낚기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아! 0.98점'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통한의 점프 실수로 아깝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차준환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95.16점, 예술점수 87.04점, 감점 1점, 총점 181.20점을 받았다.그는 이틀 전 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3.92점273.92점으로 24명 중 4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올림픽 최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득점 기계'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500골을 달성했다.케인은 14일 오후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킥오프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86분을 뛰면서 두 골을 터트려 뮌헨에 3-0 완승을 안겼다.뮌헨의 한국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뛴 이날 경기에서 케인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었고, 3분 뒤에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포항가속기연구소는 지난 11일 네덜란드 반도체 혁신 사절단과의 교류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네덜란드 반도체 혁신 사절단은 네덜란드 경제부 및 기업청을 비롯해 반도체 기업, 대학, 정부기관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사절단은 이날 오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포항가속기연구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한국의 반도체 연구 환경을 직접 살폈다.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첨단 가속
영화공간주안의 제52회 인생영화 〈센티멘탈 밸류〉가 2월 19일 상영을 시작하고 28일 오후 2시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정시 상영 후 정지혜 평론가가 약 1시간 GV를 진행한다.국내 2월 개봉을 확정한 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영화공간주안의 인생영화는 매월 1편의 다양성 예술영화를 선정하여 관람 후 영화를 매개로 한 토론을 통해 인생에 대한 다양한 가치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올해 공연예술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공연예술 콘텐츠 운영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졌다.재단은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을 비롯해 국악 공연 지원사업, 도립예술단 공모사업 등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음악·뮤지컬·연극·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화성 동탄의 한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 일부가 반출 계획과 다르게 반출된 수치상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토자 반출 의혹에 대해 LH의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상황이나, 현재로서는 현장에서 반출된 토사 상당수의 반입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피고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한 사법적 판단이 19일 내려진다. 2024년 12월 3일 반헌법·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해 친위쿠데타를 획책한지 433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선고 공판에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선고 공판은 생중계 된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
강릉 출신 김한근 전 강릉시장이 설 연휴를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선거 관련 활동 양해를 구하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전했다.김 전 시장은 최근 SNS에 선거와 관련된 글을 자주 올리는 것에 대해 “아침 뉴스처럼 SNS를 열었다가 정치 글이 이어지면 피곤할 수 있다. 충분히 이해한다”며 양해를 구했다.그는 이어 “선거일까지 대부분 후보들이 저마다의 생각과 계획과 활동을 공유할 수밖에 없으며, 이 공간은 단순한 선거 홍보보다는 고민과 혁신을 책임 있게 설명하는 창구”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전 시장은 “네거티브는 절
충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 2026년 한층 체계화된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대표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북학생수련원이 중심이 돼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청소년포상제를 연계해 자연 속 도전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를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탐험활동 84기 3374명, 체험활동 121기 7810명 등 모두 1만1184명이 참여할 계획으로 충북 전역이 하나의 ‘자기성장 배움터’로 확장하고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 경쟁의 본질이 ‘코딩’이 아닌 ‘전기’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AI는 더 이상 추상적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발전소와 송전망, 반도체 공장 같은 물리적 인프라에 좌우되는 장치 산업이라는 것이다.18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실장은 17일 페이스북에 “AI는 이제 ‘코딩’이 아닌 ‘전기’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김 실장은 “이제 경쟁력은 코드의 세련됨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연산 자원과 전력을 확보했는가에 달려 있다”며 “AI는 예술적 알고리즘 경쟁이 아니라 자본과 물리 인프라의
창원시는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년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전반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일반기업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추진사업과 지원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센터는 올해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운영 ▲기업 역량강화 교육 ▲판로개척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연대경제 발전 포럼 개최 등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창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9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거공판고 관련해 18일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에 대한 엄중한 심판만이 사법정의 실현과 헌정질서 회복의 길"이라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위 의원은 지난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에 대해 내려진 징역 5년 선고를 언급하며 , "사적 이익을 위해 국가 기관을 사병화하고 법치를 유린한 범죄의 무게에 비해 턱없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당시 판결이 국민의 분노와 상식에 미치지 못했다면, 이번 내란 혐의 선고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존엄을 세우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피고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한 사법적 판단이 19일 내려진다. 2024년 12월 3일 반헌법·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해 친위쿠데타를 획책한지 433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선고 공판에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선고 공판은 생중계 된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
전국 국·공립 중학교로는 처음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학생들은 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로 ‘학생 주도적 학습’을 꼽았다. 단순히 정답을 찾는 공부를 넘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생각의 근거를 설명하는 힘이 길러졌다는 것이다.이 학교는
대구 군위군은 오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군위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고민을 덜고, 중·고교 시기 진로설계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예천군민의 차기 군수 선택과 군정 평가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나온 이번 조사는 예천 지역 민심의 현재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로 주목된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가 예천인터넷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