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신봉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지역 내 상가밀집지역 등을 돌며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1동 통장협의회 는 25일 지역 내 상가 밀집 지역과 오피스텔 밀집 지역을 돌며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낙엽, 토사 등을 제거하는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공사현장 점검에 나섰다.이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충청내륙화고속도로~충주역 연결도로 사업 현장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명서지구 급경사지에서 사면 안정화와 낙석방지 시설, 배수 체계를 꼼꼼히 확인한 이 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충청남도개발공사는 26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계룡 하대실 2지구’ 및 ‘공주 송선·동현지구’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 △하천·저류지 등 우기철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주요 사업지구의 공정별 특성을 고려하여, ‘계룡 하대실 2지구’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한 임시 침사지 및 저류지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벌목공사가 진행중인 ‘공주 송
이틀에 걸쳐 충북지역에 거대한 물폭탄이 떨어졌다. 하늘에서는 시간당 80㎜의 장대비가 쏟아졌고 일부 지역은 누적 강수량이 200㎜를 훌쩍 넘을 정도였다. 이 때문에 도내 곳곳에서는 풍수해가 잇따랐다.9일 청주기상지청은 전날부터 도내 전역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를 이날 오후 1시40분을 기해 모두 해제했다.전날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도내에 쏟아진 누적 강수량은 △청주 235.5㎜ △보은 233.2㎜ △증평 199.5㎜ △진천 199㎜ △음성 188㎜ △괴산 156㎜ △충주 147㎜ △제천 119.9㎜ 등이
충남 금산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및 토석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산면 삼가리·오항리 및 남이면 석동리 등에 사방댐 3개소를 설치해 산림재해 대응력을 강화했다.군에 따르면 사방사업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계곡부 등을 정비해 토사 유출과 산림재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며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에 설치된 사방댐은 산사태 및 토석류 발생 위험이 높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으며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
코레일 제천조차장역은 지난 16일, 17일 양일간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초기대응팀 출동 통합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충북본부 시설처가 주관으로 제천조차장관리역을 비롯해 차량·시설·건축 분야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훈련상황은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로 객차 궤도이탈 및 화재가 발생하고 승객 대피 중 역사 내 인파가 밀집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함으로써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사고급보 체계 가동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열차 운행 통제 △시설물 긴급 복구 △현장 통
충남 계룡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일 지역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의 ‘2026년 우기 대비 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과 붕괴, 침수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총공사비 50억원 이상 건축·토목 분야 대형공사장이며, 계룡시에서는 계룡 펠리피아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1개소가 점검 대상에 포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전기안전공사가 재생에너지 설비의 풍수해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8일 남화영 사장이 전북 남원시와 전남 화순군 소재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서는 ▲발전소 부지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배수시설과 사면 관리 실태 ▲풍수해 피해 복구시설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산지와 경사지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의 경우 집중호우에 따른 토사 유출과 지반 약화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예방조치
충북에 쏟아진 강한 비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충북 도내 풍수해 17건 … 인사사고도 잇따라8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에 접수된 풍수해 피해는 총 17건이다.수목 전도가 7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 침수 3건 △맨홀 역류 3건 △토사 유출 2건 등이 뒤따랐다.일례로 이날 오후 3시21분쯤 괴산군 괴산읍 서부리의 한 도로에 지름 10㎝·깊이 30㎝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괴산소방서는 즉시 군청에 통보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오후 2시56분쯤 영동군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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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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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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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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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험금 왜 써” 가족 흉기 위협한 20대 불구속 입건
자신의 교통사고 보험금을 함부로 사용한 사실을 알고 가족을 흉기로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30분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여동생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자신의 교통사고 보험금 일부를 가족이 허락 없이 사용하자 홧김에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이용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