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19일 도청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장애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 캠페인에는 충북사회서비스원, 충북경찰청,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60여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학대는 멈추고, 권리는 지키고’를 주제로 피켓·현수막 캠페인을 벌이고 장애인 학대 근절 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 선언문에는 인권 존중, 학대 근절, 신고문화 활성화,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이현정 세종시의원이 1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한 예산 관련 지적에 대해서 세종시가 반박하고 나섰다. 세종시는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고의적 누락‧축소 등을 주장하는 이 의원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방재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세입예산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객관적 자료와 최근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편성되고, 세입 추계는 경제상황과 정부의 정책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
충북농협은 최근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진행된다.행사기간동안 우수한 기후 여건 속에서 재배돼 단단하고 맛이 좋은 내수농협 출하 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올해 양파는 작황이 좋아 품질이 매우 우수하지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출하 시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양파 소비가 확대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복합문화시설인 '상상플랫폼'이 차별화된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회의 및 대규모 국제 MICE 행사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4일 중국에 본사를 둔 유력 건강·메디컬케어 기업의 글로벌 기업회의를 상상플랫폼으로 유치하는 데 최종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치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기업회의 관계자 대상 '찾아가는 세일즈'와 5월 말 현장 실사을 거쳐 지난 6월 2일 최종 확정됐다. 특히 상상플랫폼 공간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이
전통 상권에 혁신적인 로컬 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선순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2시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마을 단위 로컬 창업가 네트워킹 행사인 ‘로컬수다회 in 서귀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 경제에 대한 지역 상인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로컬 창업가와 전통 상권 간의 네트워크를 촘촘히 강화해 서귀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행사 현장에는 제주도 새정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5일 대전충남우유농협에서 제4차 운영협의회를 열고, ‘2026 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 분담금 납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는 한편, 건전결산 방안을 중심으로 당면 축산 현안을 논의했다. 이은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주식시장 활황으로 고액 자
옹진군은 지난 23일 대청도 선진포구 인근 해역에 어린 감성돔 30만 마리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된 감성돔은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지난 2월 말부터 약 4개월간 직접 육성한 우량종자로, 전장 5cm 이상으로 성장한 건강한 개체들이다.특히 인천시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종자만을 선별해 방류함으로써 방류 효과와 생존율을 높였다.이번 방류가 이뤄진 대청도 선진포구 해역은 수심 10m 내외의 암반 지대와 잘피 군락이 발달해 있어 어린 감성돔이 포식자로부터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
김해공항세관은 부산본부세관과 함께 24일 제40회 '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내에서 마약류 밀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김해공항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마약류 밀반입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등 의심 물품 발견 시 관세청 밀수신고센터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이번 마약류 밀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에서 마약류 의심 물품 등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는데, 마약 등 불법 위해물품 밀수 등이 의심되는 경우
BNK부산은행이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예금 상품을 내놓았다. 모바일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가능하며 수익추구형 상품의 경우 최고 11.5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중도해지시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만기까지 유지해야 원금이 보장된다.BNK부산은행은 24일 코스피200 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BNK지수연동 정기예금'을 비대면 채널로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6차와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토목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소지·1년 이상 토목 분야 경력 보유 대상건진법 건설사업관리 계속교육 승인… 교육 이수로 법정 의무교육 시간 ‘인정’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2026년도 플러스자격’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접수 마감은 7월 6일까지다.플러스자격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및 협회 시범 운영으로 추진되며, 산업계의 최신 기술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역량을 인증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토목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
충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패밀리 스킨케어 전문기업 아이비코는 최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소재 유통기업 노반테와 K-뷰티 브랜드 ‘모두바른’ 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출 계약 체결 규모는 15만 달러다.이번 계약은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한 청주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인 ‘CIS 시장진입 현장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성사됐다.아이비코는 지난해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매칭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및 시장 개척 활동을 지속적으로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복합문화시설인 '상상플랫폼'이 차별화된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회의 및 대규모 국제 MICE 행사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4일 중국에 본사를 둔 유력 건강·메디컬케어 기업의 글로벌 기업회의를 상상플랫폼으로 유치하는 데 최종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치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기업회의 관계자 대상 '찾아가는 세일즈'와 5월 말 현장 실사을 거쳐 지난 6월 2일 최종 확정됐다. 특히 상상플랫폼 공간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이
오는 7월 개원하는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기존 7개 상임위원회 체제에서 8개로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4일 오후 2시 원포인트로 제450회 임시회를 열고 '도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가결했다.이 중 상임위원회 조례는 재석의원 37명 중 찬성 24명, 반대 12명, 기권1명으로 통과됐다. 또 정원조례는 37명 정 찬성 31명, 반대 6명으로 가결됐다.위원회 조례는 현행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미래경제산업위원회와 농수축위원회로 분리
경기도 소재 반려동물 수제간식 및 사료 전문기업 해피팡팡의 은소희 대표가 제주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서 1500만 원을 서귀포시 지정기부사업인 ‘펫트립 in 서귀포’ 사업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서귀포시 공영관광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허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쓰이게 된다.이번 기부로 ‘펫트립 in 서귀포’ 사업에 1억72만5100원이 모금돼 1억 원 모금 목표액을 100.72% 달성했다.한편, 서귀포시는 제주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2025년 ‘댕댕이 힐링쉼팡’, 2026년 ‘펫트립 in 서귀포’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과
옹진군은 지난 23일 대청도 선진포구 인근 해역에 어린 감성돔 30만 마리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된 감성돔은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지난 2월 말부터 약 4개월간 직접 육성한 우량종자로, 전장 5cm 이상으로 성장한 건강한 개체들이다.특히 인천시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종자만을 선별해 방류함으로써 방류 효과와 생존율을 높였다.이번 방류가 이뤄진 대청도 선진포구 해역은 수심 10m 내외의 암반 지대와 잘피 군락이 발달해 있어 어린 감성돔이 포식자로부터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
이종욱 관세청장은 24일 군산에 위치한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 투자에 따른 새만금 개발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대차 로봇 클러스터 예정지를 둘러보며 보세 제도를 활용한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27일 발표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됨에 따라 입주 기업들을 위한 관세청의 보세구역 지정 등 선제적인 행정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마련됐다.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에 따르면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4000㎡ 부지에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