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급여이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 이벤트는 기간 내 부산은행 계좌로 월 합산 1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수령하고, 부산은행 ‘클릭하고 용돈받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급여 입금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벤트 참여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월별 1명 총 3명에게 한국금거래소 골드바를 제공하며, 선착순 20
BNK부산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팅·노무·부동산·경영·재무·세무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4주 과정으로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수영타워 11층(부산은행 수영 연수
신용보증기금이 부산은행,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대 금융상품 지원 등 금융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신보에 10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약 3,3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기업 ▲지역기반산
부산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부산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부산은행은 12일 신용보증기금,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과 함께 '부산 넥스트루트 ...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SK이터닉스는 신안우이해상풍력의 채무와 관련해 타인에 대한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SK이터닉스는 채무자인 신안우이해상풍력의 채권자 한국산업은행, 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신한은행, 하나은행,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우리은행, 동양생명, 농협은행, 농협손해보험, 부산은행, 삼성화재해상, 교보생명보험, 현대해상화재, 롯데손해보험, 기업은행 등을 대상으로 담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채무 차입금액은 2조8900억원이다.담보설정금액은 510억원이며,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서민금융 복합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등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서민금융·복합지원·지역금융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서민·소외계층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개별 기관의 단편적 지원이 아닌 통합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권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밀
BNK부산은행은 지난 1월 2일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신규 출시한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햇살론 특례’ 상품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한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이다.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으로 최대한도는 1000만 원이다.일반 대상자의 경우 대출금리는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 15.9% 대비 3.4%p 인하됐으며, 사회적배려대
BNK금융지주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대인 BNK금융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사회 절반은 주주 추천 사외이사로 임명하며 이사회 구성에도 대폭 변화를 줬다. BNK금융지주는 26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빈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금융당국의 이사회 참호 구축 비판에도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빈 회장 선임안은 찬성률 91.9%로 가결됐다. 이로써 빈 회장은 오는 2029년 3월까지 BNK금융을 다시 이끌게 됐다. BNK금융은 사외 이사진을 전면 교체하며 본
BNK부산은행은 2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해피 BUS 데이’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해피 BUS 데이’ 사업은 원거리 또는 이동 비용 등의 제약으로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학습 이동 수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과학문화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부산은행은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부산·울산 지역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및 원거리 학교를 중심으로 단체 체험학습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과 혁신기업 육성 강화를 위해 BNK금융그룹이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BNK경남은행과 BNK부산은행은 지난달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빈대인 회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남권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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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완전 분리’ 공소청법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연이어 상정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제도화하는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만을 담당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24시간 경과 후 종결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료하면서 법안이 처리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거나 퇴장했다.공소청법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배제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에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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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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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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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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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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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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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가 생존 해법” 충북도, 제천서 특별자치도법 북부권 공청회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북부권 공청회가 26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렸다.이날 공청회에서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충북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지키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의 전략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법안의 핵심 내용이 발표됐다.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에서는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계획센터 연구위원, 문승민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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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탁하고 포근한 봄날씨 계속…일교차·미세먼지 주의
충청지역에 탁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내려가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증평·충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4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4도 안팎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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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ABC론' 유시민에 "노무현도 B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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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와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른바 'ABC론'을 제기하며 더불어민주당 내 '뉴이재명' 현상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노무현이 처음 등장했을 때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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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직도 정기평정 한다⋯600여명 대상 시행
충북 청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객관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정기평정 제도’를 시행한다.대상은 시설관리, 도서관 사무, 보건 등을 수행하는 시청 공무직 600여 명이다.인사 평정은 성과와 직무 역량을 살필 수 있도록 업무 달성도와 고객 지향성을 평가하고 추진력, 신속성, 팀워크, 노력도,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직종별 업무 특성과 근무 환경을 고려해 공무직을 5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동일 그룹 통합 평가 방식으로 한다. 그룹 세분화는 서로 다른 업무 환경에서도 객관적인 비교와 형평성 있는 평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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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침체 속 '급여저축'으로 재산 방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대전과 충북지역 기초단체장들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급여저축과 일부 지역의 가액 상승에 힘입어 대체로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서울 영등포 아파트 가액 상승과 예금 증가로 전년 대비 1억 7335만 원이 늘어난 26억 328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