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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시작

2시간전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 대주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첫날인 24일 제주시 조천읍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제주 군마 '레클리스'가 전하는 글로벌 협력의 메시지"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옛 서귀포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주민설명회 지난 3월 11일 열린 1차 설명회 이후 논의된 중간 결과에 대해 주민들과 공유하고 최종 활용 방안을 확정하기 전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제주연구원에서 진행한 옛 서귀포관광극장에 대한 사전 조사와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 및 법률 검토 등을 토대로 관광극장 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린 후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서귀포시는 주민
양전형 시인이 제주어 장편소설 ‘목심’에 이어 소설집 ‘마음판매소’를 펴냈다.소설집은 표제작인 ‘마음판매소’를 비롯해 ‘로스쿨’. ‘낙엽’, ‘태풍의 눈’, ‘빨간 바람’ 등 5편으로 엮였다. 각 단편은 서로 다른 이야기이면서도 하나의 결로 연결된다.단편 ‘낙엽’과 ‘빨간 바람’은 작가가 젊은 시절 한국예술신학교와 서울예술신학교 대학부 문예창작과를 오가며 공부하던 시절 써 두었던 것을 다시 꺼내 다듬은 것이고 나머지 단편은 최근 써내려간 작품이다.저자는 “30여 년 전 시와 소설, 희곡, 시나리오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특히 소설 수업
제주의 하늘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관광객과 도민의 이동 수요는 꾸준하지만 정작 제주를 오가는 항공 좌석은 오히려 줄어드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제주행 항공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은 더 이상 과장이 아니다. 문제의 핵심은 제주국제공항 슬롯 포화다. 현재 제주공항 슬롯은 시간당 35회로 묶여 있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2239억원을 투입해 고속탈출유도로 신설, 계류장 확장, 여객터미널 증축 등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 공사를 마쳤다. 목표는 슬롯을 35회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이 낙석 방지시설 보수 공사 등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출입 통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기간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관음사 탐방로 내 낙석방지책 훼손 구간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전면 교체 공사에 따른 조치다. 해당 구간은 별도 우회 탐방로를 마련하기 어려운 곳인 만큼, 세계유산본부는 공사 기간 중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인공지능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으로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겨날 일자리를 미리 예측해 제주지역 노동자들이 변화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돕는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전환·기후변화에 따른 노동자 실태와 지원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 72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AI 확산과 디지털 기술 발전, 탄소중립 정책 등 산업환경 변화가 도내 고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제주형 노동 전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가 제주지역 산업
제주대학교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라컨벤션홀에서 ‘2026 공기업·공공기관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공기업·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최신 채용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박람회는 대학생은 물론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이날 한국마사회, 제주에너지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42개 공기업·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졸업생 멘토링, 전문가 특강, 기업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주대학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를 기념하는 '아폴로 주간'과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폴로 주간 특별 프로그램 ▲아폴로 특별 강연 ▲가족·어린이 천문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7월 행사의 핵심인 '아폴로 주간'은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달 착륙 57주년을 맞아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다양한 체험과 감상, 특강이 이어진다.첫날인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협은 지난 4일 속초양양축협 본점에서 ‘나눔축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축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업계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의원이 '소신있는 정치'를 선언하며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 3선 불출마를 선언했다.한 의원은 24일 오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3대 도의회에서는 표를 포기하고 일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저는 오늘 '다음 선거'라는 기득권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4년 뒤의 3선을 위해 표를 계산하는 정치가 아니라, 당장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적당한 타협 대신 정당한 해답을 찾는 정치'를 하기 위해 3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저의 의정활동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상촌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원예치료 프로그램인 ‘다시 피어나는 나’를 운영했다.이번 원예치료는 협의체가 추진하는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은퇴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취미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꽃집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작활동에 몰입하며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스탠다드에너지와 대전교통공사가 추진한 도시철도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 공공기관과 혁신기업 간 상생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스탠다드에너지는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수행한 '바나듐 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실증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윈윈 아너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상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동반성장 사례를 발굴·지원하는 제도다.양 기관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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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초대 검단구청장으로 취임 예정인 김진규 당선인과 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인이 양 기초단체 출범 초기 재정 안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김진규 당선인은 24일 서해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위치한 서구 연희청소년센터를 방문해 구재용 당선인을 만나 「검단구·서해구 긴급 재정대응 공동TF」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이번 제안은 오는 7월 1일 검단구와 서해구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로운 자치구로 출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정 부담과 행정 안정화 과제에 양 구가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이들 구는 분구 이후 조직 운영과 행정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 "무엇이든 서둘러서 될 건 없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국회의원회관...
현대백화점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전북 부안 지역의 갯벌 5000㎡를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탁했다. 갯벌 매입이 고객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고객과 함께 자연환경을 보전했다는 의미를 더했다.현대백화점은 작년 6월 현대백화점과 월드비전이 공동으로 진행한 '내 갯벌 갖기' 캠페인의 성과로 환경부 산하 특수법인인 자연환경국민신탁에 부안 갯벌 부지를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은 보전 가치가 높은 자연환경 자산을 취득해 영구 보
국세청이 직위인 홍보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일반임기제공무원 직급이며, 임기는 채용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임용기간 연장이 가능하다.채용되면 SNS 운영 및 세정홍보업무 관리 및 운영 ▲광고 마케팅 및 채널 이용자 유입 확대 등 채널 홍보 효과 분석 ▲뉴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업무 ▲기타 직무 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미디어학과, 미디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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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 대주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첫날인 24일 제주시 조천읍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제주 군마 '레클리스'가 전하는 글로벌 협력의 메시지"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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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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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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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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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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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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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100주년 2026 한글런에 함께 해요”
세종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6 한글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한글런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시의 대표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이며,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시작으로 도심 일대를 달린다. 참가비는 10.9㎞ 7만 5000원, 5.15㎞ 5만 5000원이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글런 노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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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추진 민관협의체 본격 출범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23일 제1차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추진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민관협의체 발족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관련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데 따른 조치다. 지역사회 내 서비스 제공 기관과 주민 간의 상시적인 소통 기구를 마련해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분야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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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김다영 1위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전국장사씨름대회 정상에 섰다. 24일 괴산군에 따르면 전날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직장운동경기부에서 괴산군청 소속 김다영이 무궁화장사에 올랐다. 김다영은 준결승에서 용인대 배승예를, 결승에서 거제시청 김하윤을 각각 2-0으로 눌렀다. 매화급에서는 최다혜·오채원이 각각 3위에 올랐다.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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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충주 미래위원회’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시작
민선 9기 충북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미래위는 24일 농업환경분과, 경제건설분과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업지와 우수 현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답사는 사무실 중심의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장의 추진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해 향후 시정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환경분과위원들은 충주축산농협 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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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 청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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