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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사라질 일자리, 생겨날 일자리 “제주가 미리 찾는다”

2시간전
인공지능 확산과 탄소중립 정책으로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겨날 일자리를 미리 예측해 제주지역 노동자들이 변화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돕는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디지털 전환·기후변화에 따른 노동자 실태와 지원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 72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AI 확산과 디지털 기술 발전, 탄소중립 정책 등 산업환경 변화가 도내 고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제주형 노동 전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가 제주지역 산업...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소암기념관에서 인문학 강좌 ‘미술품 가격 A to Z’를 개최한다.강좌는 국내 유명 옥션에서 17년간 현장 실무를 수행한 소육영 아트디렉터가 맡아 진행한다.소 강사는 오랜 현장 경험과 생생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술품 가격 결정의 메카니즘 ▲미술품 경매시장의 구조와 흐름 ▲미술품 컬렉팅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강좌는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암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유족들의 소원은 76년 동안 제주공항 어디에서인가 묻혀있을 임들의 육신을 찾아 양지바른 자리에 모시고 싶을 뿐입니다.”제주북부예비검속 희생자유족회는 13일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공원 내 위령제단에서 제76주기 희생자 원혼 합동 위령제를 봉행했다.이날 위령제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윤철훈 도교육청 교육국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유족 등이 참석해 초혼문, 고유문, 경과보고, 주제사, 추도사, 헌시 낭독, 묵념·분향·헌화 순으로 진행됐다.한문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김진수 작가가 오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있는 갤러리 쏠라에서 초대전 ‘2026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IMAGINE’을 갖는다.초대전에는 김 작가의 회화적 상상력과 예술적 정신을 담은 한국화 20여 점이 소개된다.이번 전시에서는 ‘IMAGINE’이라는 부제에 어울리는 ‘존 레논’의 초상이 자연의 풍경과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BTS’ 멤버 7명의 초상이 자연의 아름다움 안에 포함되어 드러난다.김 작가는 현실의 재현과 자동기술, 초현실주의적
제주SK FC의 ‘차세대 수문장’ 허재원이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의 일원이 됐다.FC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월드스쿼드 2026’ 명단에 허재원의 이름을 포함시켰다. ‘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는 FC 바이에른 뮌헨이 전 세계 19세 이하 유망주를 선발해 훈련, 경기, 문화 교류를 함께 진행하는 국제 육성 프로그램이다.다수 참가자들이 프로팀 계약에 성공한 사례가 있어 유망주들에게는 글로벌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FC 바이에른 월드스쿼드 2026’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제주에서 훈련을
14일 제주시 탑동광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런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충북 영동군이 수도권에 영동와인의 인지도를 높여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18~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마케팅 및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갈기산, 금용농산, 도란원, 마미영농조합, 불휘농장, 블루와인컴퍼니, 비가원, 산막와이너리, 소계리와이너리, 애플파파, 여포와인농장, 영동와인, 오드린, 오크통제작소, 율와이너리, 컨츄리와이너리, 하늘아래푸른농장 등 17개 와이너리가 참여해 영동와인의 풍미를 전할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철도 요금 할인 효과가 지역 관광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가운데 매력도시 밀양시가 올여름 '기차 타고 떠나는 체류형 여름관광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기차여행 전국 1위 도시 밀양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반값여행·페이백·물축제 등 풍성한 콘텐츠와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름 관광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기차여행 전국 1위, 밀양 관광 경쟁력 입증한국철도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할인' 행사에서 밀양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방문객이 가장 많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의장 자리를 놓고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18일 제주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에 따르면 오는 13대 의회 당내 3선 의원 9명 중 7명이 의장직에 도전 의사를 밝혔다.13대 의회 3선 민주당 의원은 △강성의 의원 △강철남 의원 △김대진 의원 △박호형 의원 △송영훈 의원 △송창권 의원 △양영식 의원 △임정은 의원 △정민구 의원 등 9명이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56분전
경기 침체로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철강업 및 유관 산업 재직 근로자를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에 대한 찾아가는 접수처와 맞춤형 설명회가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올 4월 16일 이후 동구를 비롯한 인천지역 소재 철강업 및 전후방 산업에 재직 중인 상용직 근로자다.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전액 본인 명의의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1회 지급된다. 전체 지원 규모 3,300명 중 90%인 2,970명을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 관내 기업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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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을 오늘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검단신도시 22·23블록 입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2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규모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영주택으로,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다.중소형 중심 평면 구성으로 실수요 중심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전체의 약 46.8%가 59㎡ 타입으로 구성되며, 4억원대부터 공급됐다.중앙호수공원 예정부지와 나진포천을 곁에 둔 수변 입지다. 인천2호선 완정역과 인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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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7일 전북 익산에 있는 하림에서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축산물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림, 참프레, 사조원 나주공장, 싱그린FS, 총체보리한우 등 축산물 수출업체에서 1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업체에서는 올 4월 베트남 정부와 열처리가금육 수출협상 타결 등 축산물 수출
농심과 오비맥주, 롯데웰푸드가 각각 글로벌 마케팅과 상생 활동, 문화 콘텐츠 협업을 앞세워 소비자 및 파트너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해외 시장 공략부터 자영업자 지원, 문학과 식품의 결합까지 차별화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8일 농심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대형 축제 '캄포 마르테 26'에 참가해 신라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멕시코 음식과 문화 체험, 예술 전시, 콘서트 등이 결합된 축제로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다.농심은 현장에서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한
LG전자가 미국과 유럽의 영화 제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올레드 TV 화질 경쟁력을 알렸다. 콘텐츠 제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명암, 화면 깊이감을 가정에서도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LG전자는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6월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에서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할리우드를 비롯한 미국·유럽 영상 제작 전문가들에게 LG 올레드 TV 신제품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제작자 관점에서 화질과 시청 경험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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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26년 국제 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스마트 방제장비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K-해양·안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해양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온디바이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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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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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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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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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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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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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압가스 시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충남 당진시는 송악읍 소재 고압가스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17일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침현 당진부시장을 비롯해 가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은 △가스시설 안전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가스설비 상태 △사고 예방 설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저장탱크 부식 상태, 배관 연결부 밀폐성, 가스누출 감지설비 작동 여부 등 세부 항목을 집중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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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꽃 심는 손길마다 건강이 피어난다…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동네
  충남 논산시는 1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공동체‘실무네트워크’에서 센터 주변 마을 화단 정비 및 계절 꽃 식재 활동을 전개했다. 실무네트워크는 학예부·미화부·봉사부·홍보부 4개 부서, 4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대표 주민 건강공동체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부와 미화부가 함께 참여해 화단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 계절 꽃 식재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사업으로 ‘주민이 곧 우리 마을 건강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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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인박람회 참가 영동와인 알린다
    충북 영동군이 수도권에 영동와인의 인지도를 높여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18~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마케팅 및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갈기산, 금용농산, 도란원, 마미영농조합, 불휘농장, 블루와인컴퍼니, 비가원, 산막와이너리, 소계리와이너리, 애플파파, 여포와인농장, 영동와인, 오드린, 오크통제작소, 율와이너리, 컨츄리와이너리, 하늘아래푸른농장 등 17개 와이너리가 참여해 영동와인의 풍미를 전할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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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시장·문창시장, 중기부 ‘백년시장’ 선정
대전 동구 중앙시장과 중구 문창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70년 이상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발굴·브랜드화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장 매력도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활성화 전략, 사업 지속성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10개 시장이 엄선됐다. 대전 중앙시장은 115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전 대표 전통시장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상설시장 가운데 하나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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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여름방학 기간 도시락 제공
대전 동구가 여름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용자를 모집한다. 올해 2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 수제 도시락을 배달하는 돌봄 지원 서비스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로, 총 2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3자녀 이상 가정은 80명, 2자녀 가정은 180명을 각각 지원한다. 도시락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