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대승이 예상된다. 16개 시장·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3곳에서, 국민의힘은 3곳에서 이기고 있다.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44.64%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4일 오전 2시 3분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자는 129만5459표를 얻어 55.4%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이 유력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도교육감 선거는 유권자들의 낮은 관심 속에 이번에도 `깜깜이 선거'가 재연됐다.현역을 제외한 다른 후보들의 인지도가 낮은 데다 부동층 비율까지 크다 보니 무효표가 자치단체장 선거보다 월등히 많았다.이번 선거에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보수성향의 윤 교육감은 4년 만에 교육감직 탈환을 노린 진보진영 후보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승전고를 울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83만2668표 가운데 38만7926표를 얻어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패한 국민의힘 세종시당. 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은 4일 자시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 위윈장은 “세종시민께서는 분명한 선택을 하셨고, 세종시당은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선거에서 저는 광역단체장을 지켜내지 못했고, 18개 지역구 시의원 선거에서 단 2명의 당선자를 배출하는 데 그친데 대해 세종시당 위원장으로서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적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 더 큰 희망을 보여드리지 못했고, 더 많은 공감과 신뢰를 얻지 못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보수성향의 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4년 만에 교육감직 탈환을 노린 진보진영 후보들의 도전을 뿌리치고 승전고를 울렸다. 이로써 윤 교육감은 직선제 도입 이후 이기용 전 교육감, 김병우 전 교육감에 이어 3번째로 재선 충북교육감이 됐다.윤 교육감은 재선 성공으로 보수의 대표성을 지키면서도 선거 과정에서는 진영싸움을 배제하고 오롯이 공약으로 승부수를 띄운 게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83만2668표 가운데
3주전
6.3지방선거 기간, 수차례 여론조사에서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이 계속 높게 나타나 변수로 지목되고 있는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게재 순서를 인쇄하는 ‘교호순번제’가 주목받고 있다.교육감 선거에서 교호순번제란 정당과 기호가 없는 투표용지에서 특정 후보가 항상 맨 앞에 배치되어 유리해지는 ‘순서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기초의원 선거구별로 후보자들의 게재 순서를 번갈아 가며 다르게 인쇄하는 방식을 말한다.유권자들의 관심도가 낮아 최근 여론조사에서 ‘없음·모름’ 응답이 45%에 이르는 등 다수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서 1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이 "도민이 만들어준 1석의 기적"이라며 "제주 정치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조국혁신당은 4일 선거 결과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이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 보내주신 제주도민의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창당 1년여의 신생 정당이자 소수 정당인 조국혁신당은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구조와 높은 진입장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진출하게 되었다"며 "이는 단순히 한 석의 의석을 얻은 결
3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지역 단체장 선거 판세에 대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1일 양당 시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시장 선거에서 우세하고 기초단체장은 7곳 우세와 4곳 경합, 국힘은 시장 선거에서 접전 중이고 기초단체장은 5곳 우세와 6곳 경합으로 각각 분류했다.민주당 시당은 시장 선거의 경우 박찬대 후보가 여론조사 등에서 안정적으로 우세를 보이고 있어 무난하게 당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기초단체장은 미추홀·남동·부평·계양·서해·검단구와
저는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 선거에서 이긴 시장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이번 선거에서 상대 후보들을 지지해주신 유권자의 뜻도 꼭 헤아려 시민 대 통합과 함께 오로지 천안시의 발전만을 생각하고 일을 하겠다.절대로 초심을 잃지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겠다. 지금 천안시의 현실을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새로운 도약의 4년 여정을 걷겠다.약속드린 세대 교체, 산업구조 혁신, 행정 혁신 등 `3대 대전환 공약'을 반드시 이뤄내 시민들의 삶이 풍요롭게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미래 세대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 "무엇이든 서둘러서 될 건 없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국회의원회관...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16곳에서 치러진 시도지사 선거에서 14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2곳, 국민의힘은4곳에서 시도지사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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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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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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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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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사상 최초 9,000p 돌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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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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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TV, 농업 웹드라마 제작
‘탐나는 TV’가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4부작으로 기획한 농업 웹드라마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을 핵심 주제로 다룬 이 드라마는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책을 유쾌하고 직관적인 스토리로 풀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농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제작 지원에 나섰다.김태균 제주도농업기술원장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웹드라마라는 친숙한 미디어를 통해 안전 수칙을 전달해 효과가 크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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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토부 '제2공항 주민투표 난색' 보도에 "직접 만나 판단"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주민투표에 난색을 표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직접 만나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24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민투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주민투표 등 제2공항에 대한 국토부의 입장과 관련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서 "직접 만나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절차를 만드는게 중요하다"며 "최근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에서 권고문을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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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교육 비전 확정…"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새 제주교육의 비전과 5대 교육시책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교육준비위원회는 24일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비전을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비전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고의숙 당선인의 교육 철학이 담겼다.앞서 교육준비위원회는 새로운 제주교육의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도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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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 수난사고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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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는 수난사고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25일 ‘여름철 수난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수난사고 구조활동 건수는 245건, 구조 인원은 189명이다.구조활동은 급류, 물놀이, 낚시, 실족, 어패류 채취, 표류 사례를 대상으로 산출됐다.수난사고는 7월이 45건로 가장 많았고 9월 42건, 8월 41건, 10월 24건이 뒤를 이었다.사고 원인은 수영과 수상레저가 9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실족 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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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성 도체육회장, 기자회견 열고 금품수수 의혹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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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도체육회장 보궐선거 당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이 24일 오전 제주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앞서 도내 한 언론사는 2024년 치러진 제주도체육회장 보궐선거 당시 신진성 회장이 금품을 받고 규정을 위반한 선거사무소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신 회장은 “본 사안과 관련해 최초 제보자는 최근 모 종목협회 내부에서 각종 위반 행위를 저질러 중징계 처분을 받은 전직 임원으로 자신의 비위행위에 따른 체육회의 정당한 행정 처분에 앙심을 품고 체육회장을 흠집내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