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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주택 청년 주거비 부담 던다

대구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상반기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제적 자립 기반이 약한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00명이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연 소득 6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2억 5천만 원 이하의 주택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지원 조건은 파격적이다.

임차보증금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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