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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경북서 화재·기계사고 잇따라… 주택 등 3동 전소

주말 동안 경북에서 주택과 비닐하우스 화재, 공장 기계사고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1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1시 57분 초진에 성공한 뒤 오전 4시 58분 완진했다.

이 불로 목조 주택 1동 30평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주택은 빈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진입로가 협소하고 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진화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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