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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감바 오사카 반드시 잡고 오겠다”

포항스틸러스가 오는 19일 감바 오사카와의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포항 선수단은 설 연휴도 잊은채 일찌감치 일본으로 건너가 감바와의 2차전에 대비하고 있다.

포항 안방에서 1차전을 1-1로 아쉽게 비긴 포항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8강을 바라볼 수 있다.

패하면 바로 탈락이다.

포항으로서 다행스러운 것은 1차전에서 67분을 뛴 일본 J리그 출신 미드필더 니시야 켄토가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펼쳐 합격점을 받았다는 평가다.

박태하 감독도 “켄토는 활동량이 워낙 좋다.

팬들은 오베르단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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