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4·3 희생자와 유족으로 결정된 이들이 생활보조비부터 항공·의료·문화시설 감면까지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24일
경남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로 공식 인정된 사례가 누적 582건으로 집계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고 전국 658건을 전
빌베리추출물과 보이차추출물, 락토페린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10종이 내년 재평가를 받는다. 재평가 결과에 따라 기존에 인정된 기능성이 취소되거나 일일섭취량
국내 주요 군사시설과 공항에서 전투기 등을 무단 촬영해 외국인 최초로 일반이적죄가 인정된 중국인 2명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관련기사 : 2025년 4월7일자 온라인뉴스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불법 촬영한 중국인 2명 입건' 등.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일하다 진폐증을 얻어 산재보험으로 요양 중인 환자들을 상대로 병원 관계자가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특히 진폐환자에게 지급되는 각종 보험급여와 보상금이 병원 내 관계자들의 사실상 ‘쌈짓돈’처럼 이용된 것은 아닌지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진폐증은 광산이나 분진 발생 사업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노동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이다.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된 환자는 산업재해보상보험에 따라 요양과 각종 보험급여
새로 4·3 희생자와 유족으로 결정된 이들이 생활보조비부터 항공·의료·문화시설 감면까지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결정에 따라 새로 결정된 희생자와 유족에게 결정 사항을 통지하고 관련 복지사업을 안내했다고 1일 밝혔다.생존 희생자와 고령 유족의 노후를 돕기 위한 생활보조비가 매월 지급된다. 제주도는 2011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왔다.생존희생자는 월 70만원, 희생자의 배우자는 30만원, 만 75세 이상 1세대 유족들은 10만원을 받는다.생
중랑구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주민투표를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중랑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과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매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총 216건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인정된 88개 사업이 주민투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주민생활 분
택배 노동자의 산업재해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택배업 산재 승인 건수는 2021년 561건에서 2025년 1516건으로 4년 만에 약 2.7배로 불어났고, 2026년에도 5월까지 692건이 승인됐다. 산재로 인정된 사망도 2025년 14건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택배 노동자 산업재해 승인은 매년 증가세를 이어왔다. 김 의원은 "정부가 규제 일변도 정책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택배업 산업재해 승인이란 배송과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산청년농부와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식탁’ 교육이 참여 가족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지난 22일과 23일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됐다. 부산에서 직접 식용곤충을 생산하는 청년농업인이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곤충과 미래 식량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식용곤충을 직접 보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강의는 밀애밀 대표 정문규 부산 청년농업인이 맡았다. 정문규 청년농업인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곤충의 특징과 국내에서 식품원료로 인정된 식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1호 원·하청 단체교섭 타결 사례가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나왔다. 현대제철과 4개 자회사 노사는 원청의 사용자성이 인정된 산업안전과 보건 의제를 놓고 교섭한 끝에 안전관리체계 개선과 중장기 로드맵 수립 등에 합의하며 교섭을 타결했다.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원·하청 노사가 교섭을 통해 타결한 첫 사례다.고용노동부는 1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원청기업 현대제철과 4개 자회사인 현대ITC, 현대IEC, 현대IMC, 현대ISC 노사가 모여 단체협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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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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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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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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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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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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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성료
합천군은 12일 합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42회 대야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제14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합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합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먹거리의 다양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17개 읍·면에서 참가팀이 출전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팀들은 합천의 대표 특산물인 황토한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각 팀만의 창의적인 조리법과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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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신협, 취약계층 아동 '행복한 집 프로젝트' 봉사활동 진행
서귀포신협은 지난 10일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관, 초록우산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협력해 전국 신협이 참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활동에서 서귀포신협 임직원은 지역 내 아동이 속한 주거 취약가정에 도배, 장판, 청소 등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서귀포신협 김도원 이사장은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이웃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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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로봇 융합기술 세미나 성료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1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로봇 융합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 로봇산업 발전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로봇 분야 협의체 참여기업, 인천대학교 가족회사, 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체 회원사 및 관계기관 담당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당초 40명 내외로 계획했던 참석 규모를 넘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료됐다. 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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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신간 5종 출판기념회 개최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화교문화연구소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사업 연구성과로 8월에 출간된 다섯 권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8월 28일 인천대 동북아 E-BIZ센터 103호에서 개최했다. 중국·화교문화연구소는 ‘중국적 질서와 표준의 재구성에 대한 비판적 연구’라는 아젠다로 그동안 많은 연구 성과를 내왔으며, 연구 성과물이 여러 기관의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책들은 중국의 역사와 사상, 정치와 사회, 국경과 이주, 화교·화인, 일상생활문화에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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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아동학대·실종 예방 총력’ 섬박람회 ‘아동 안전’ 지킨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아동학대와 실종을 예방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박람회장 주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존중,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과 올바른 훈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종 예방을 위해서는 ​보호자와 아동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수칙과 실종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시는 캠페인을 통해 아동권리 존중과 안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