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김덕주 총괄대표가 “올해는 사업 구조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김태환 본부장이 지난 1월 28일 방역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올해는 ‘대전환’이 핵심 키워드가 되는 중요한 해”라며 “오는 7월 기관장 상임화를 계기로 인력 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환 본부장은 방역·검역·위생검사를 통해 국민 보건 향
고양특례시는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 월 247만 원, 부부가구 기준 월 395만 2,000원으로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하는 기준선으로, 올해는 노인가구의 전반적인 소득 및 재산 수준 상승을 반영해 지난해 대비 19만 원상향 조정됐다.이번 기준액 인상에 따라 지난해 소득인정액 초과로 수급에서 제외됐던 어르신들도 올해는 선정기준액 인상에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타이틀을 공고히 유지했다.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격차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인플릭시맙 의약품 중 최초로 ‘액상 제형’을 새롭게 출시해 또 한 번의 퀀텀점프를 노릴 계획이다.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역에서 약 1조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글로벌 전역에서의 안정적인
부천시는 2021년 3월 ‘주거복지센터’ 개소 이후 위기 가구에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두텁고 체계적인 주거복지 안전망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이를 한층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빈틈없는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부천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취약 가구를 발굴해 상담부터 이주·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종합 플랫폼이다. 올해는 주거복지 상담과 사례관리, 주거취약계층 이주·정착 지원, 임시 거처 제공,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2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핵심 사업인 ‘부
임병택 시흥시장이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열고 지난해 바이오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온 데 이어 올해는 지역별 핵심 성장 모델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올해는 균형발전 중점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동력을 창출해 성장 경제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되도록 주력한다. 시흥시는 동장신문고, 책임동장 민원관리제, 시흥돌봄SOS센터 등 동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흥해라 흥세일 등을 통해 시흥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또, 시흥복지온,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경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하나로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섬진강을 따라 위치한 하동군과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목적지 브랜드를 구축하고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다. 총사업비는 86억원이며, 올해는 10억6400만원이 투입된다.지난해에는 섬진강 스테이 실행계획 수립과 함께 해외 매체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했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도 여러 차례 운영했다.올해는 ▲섬진강 연계 순환 투어
서귀포시는 오는 13일까지 '우리 동네 호끌락 문화학교' 상반기 참가 학교 및 마을 14곳을 모집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노지영상교실, 마을사진교실, 노지미술교실, 생태예술교실, 노지음악교실 외에 연극교실을 새롭게 신설하고, 운영 횟수를 당초 5회에서 8회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호끌락 문화학교'는 체험형 문화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지역 고유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기존 참여 경험이 없는 지역을 우선 선정한다.특히, 올해는 칠십리축제 등 타
서귀포시는 `우리 동네 호끌락 문화학교' 상반기 참가 학교 및 마을 14곳을 오는1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는 기존 노지영상교실, 마을사진교실, 노지미술교실, 생태예술교실, 노지음악교실 외에 연극교실을 새롭게 신설하고, 운영 횟수를 당초 5회에서 8회로 확대하여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체험형 문화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지역 고유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기존 참여 경험이 없는 지역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올해는 칠십리축제 등 타 행사와 연계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숲으로 행복한 제주' 만들기를 목표로 산림녹지 분야에 총 685억 원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63억 원 증가한 규모로, 올해는 숲·정원·도시를 잇는 녹색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도민이 일상에서 녹색 공간을 누리고 기후위기와 산림재난에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제주도는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도시 조성과 산림문화 가치 확산을 목표로 356억 원을 투자한다.올해는 도시바람길숲 1.9ha, 기후대응도시숲 6.3ha, 학교숲 3곳, 자녀안심그린숲 2곳 등을 조성해 도심 속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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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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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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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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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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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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