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정원 1937’이 도심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충북도는 지난달 30일 기준 ‘그림책정원 1937’이 누적 방문객 수 3만7000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도 관계자는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찾고 있다”며 “어린이집과 일반 단체 관람객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관람 흐름이 뚜렷하게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이 같은 성과는 현장에서 그대로 체감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찾은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체험을 즐기며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젊은 층까지 유입되며 ‘
수도권 시민 힐링 최고 섬… 가족·친구 나들이 인기차량 1시간 거리… 펜션·카페 천국 인천과 서울, 경기도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에 있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섬, 인천 선재도!선재도가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잠시 쉬려는 수도권 시민들 사이 인기를 끌고 있다.선재도는 행정 구역이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사무소 관할이다. 육지인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와 2000년 11월 선재대교로 연결돼 육지와 다름없다.하지만 엄연히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 섬이다. 하여 24시간 아무 때나 갈 수 있으면서 바다를
여름이 다가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실내의 시원함을 기대한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차가운 바람이 흘러나오는 시대. 그 편리함의 중심에는 늘 ‘에어컨’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내기만을 바라볼 뿐 건물 외벽이나 베란다 한켠에서 묵묵히 돌아가는 실외기의 존재는 쉽게 잊는다. 에어컨의 심장은 오히려 실외기에 가깝다. 에어컨의 기본 원리는 냉매를 압축하고 팽창시키는 과정을 통해 열을 이동시키는 것이다. 이때 실내의 더운 공기에서 빼앗은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장치가 바로 실외기다. 실외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아무리
김제선 후보가 중구 도시 정체성의 완성도를 높일 세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먼저 ‘주민과 지역에 맞는 맞춤형 도시정비’를 추진한다.기존 40여 곳에 이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도입한 ‘재개발·재건축 신속지원센터’를 넘어 중구 도심의 기본 생활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 등 주민들이 궁굼해하는 정보를 지도기반 플랫폼을 통해 확대 제공한다.추진과정에서 조합원이 분담해야 하는 ‘추정분담금’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협력한 안심 프로세스도 구축할 계획이다.문화·예술, 평생교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이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주말 3차례 진행된다.2008년 시작되어 ‘항상 곁에 있는 춤’을 지향해 온 이 춤축제는 춤꾼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다.2026년 은 ‘극장에서 시작된 춤이 도시 곳곳으로 이어진다’는 흐름 아래, 완성도 높은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공원과 도심 야외무대를 확장한다.관객은 공연장을 찾는 것을 넘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마주하게 된다. 공원과 거리, 도심의 풍경 속에 스며든 춤은 예술과 일상의 거리를 좁히며,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수 여야 후보들이 높은 사전투표율을 놓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39.03%다. 전체 유권자 3만5075명 중 1만3690명이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괴산군 내 11개 사전투표소와 다른 지역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충북 평균은 23.56%, 전국 평균은 23.51%를 각각 기록했다.이번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보은군에 이어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다. 괴산군은 2022년 지방선거 때는 37.11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국민센터 2층 수영장에서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38분쯤 가경국민센터 수영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트랙 안전선 인근에 걸친 상태로 의식을 잃은 것을 한 이용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A씨는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 경산시 출마 후보들이 경산시장 입구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합동 유세 현장에는 경산 지역 시·도의원후보 및 경북 비례대표 후보들이 총출동했으며, 1,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뜨거운 선거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
대구 달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달서 반려견 놀이터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낮 시간대 높은 기온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