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비스나우, 예상치 상회 분기 실적에도 주가 하락...왜?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만욱 신임 부산해수청장 취임…"부산항 경쟁력 강화 통한 글로벌 스마트 항만 도약"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4일 자로 허만욱 전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이 제37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허만욱 청장은 취임사에서 "해양수도권 도약의 원년,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스마트 항만으로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했다.허 청장은 직원들에게 "해양수산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부산항의 운영 지원을 다짐하고, 해양수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산전원·RE100·PPA '원샷 실행'… 민간 주도 에너지 전환 모델 가동
탄소중립 의무화와 분산에너지 체제 전환을 앞두고,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ESG 전문가들이 분산전원 구축·RE100 이행·직접전력구매계약을 아우르는 민간 주도 에너지 전환 실행 모델을 선제적으로 가동한다.이번 협력은 태양광·풍력·전력설비·에너지 시스템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부터 전력 공급 구조 전환까지 정책·기술·시장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실무 중심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협력에는 기대전기통신, 예한, 식스해머, 이보, 위너지, 서진, 에스디, 홍천율전풍력발전단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의회 자료요구에 공무원들 “업무 과중·인권침해 심각”
천안시의회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이뤄지는 자료요구와 질의 방식이 행정현장에 과도한 업무 부담과 인권침해를 초래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공동으로 천안시청 조합원을 대상으로 ‘천안시의회 의정활동 자료요구·질의 방식에 대한 행정현장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헌 적기 강조한 우원식 국회의장 “5·18 정신, 헌법 전문에 반드시 수록해야”
광주광역시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고 강조하며, 개헌을 통해 이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4일 오후 국립5·18민주묘지와 故배은심 어머니 묘소를 참배한 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광주, 미래로 나아가는 개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우 의장은 5·18민주묘지 방명록에 “오월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기며, 개헌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故배은심 어머니 묘소를 참배한 자리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자체 주도 AI 대전환 사업…인천, 이름 올리나
연평균 7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지자체 주도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해 한 차례 고배를 마셨던 인천시가 올해는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4일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