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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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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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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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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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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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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의 시선] 넴루트산, 신들의 노을 아래서
해가 세상에 마지막 인사를 남기며 천천히 저녁 무대 뒤로 사라졌다. 이별을 앞둔 사람의 뒷모습처럼 아련하고 애틋한 노을빛이 넴루트산 정상에 부드럽게 번졌다. 이름만으론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산은 터키 남부의 오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예로부터 신들이 머무는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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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기업 14곳,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공공시장 진출 탄력
대구·경북 지역 기업의 제품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공공조달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21일 대구지방조달청에 따르면, 대구·경북 지역 기업 14곳의 제품이 2026년 제3차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시장 진입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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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선두 서울 잡고 반등 노린다…김천은 광주 상대로 후반기 첫 승 도전
지난 18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하면서 후반기 상승세가 꺾인 포항스틸러스가 FC서울과 시즌 두번째 맞대결을 펼친다.포항은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포항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2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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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낸 한철] 카벙클, 껍질을 깨뜨리는 이빨
저녁노을 곁에 분꽃 한 포기를 심었다. 꽃망울이 맺힌 채여서 옮겨 심어도 괜찮을까 염려했지만, 걱정 말라는 듯 잘 살아주었다. 장마철의 습기와 분꽃 특유의 강한 생명력이 뒤늦은 옮겨심기의 상처를 이겨냈으리라. 태풍이 영동을 지나 동해안에서 소멸된 다음 날 아침이었다. 분꽃의 왼쪽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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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동 체화정의 여름
경북 안동시 풍산읍 체화정’ 앞 연못에 분홍빛 연꽃과 붉은 배롱나무꽃이 만개해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조선 영조 때 지어진 체화정은 형제간의 우애를 다지던 장소로, 여름철이 되면 푸른 연잎 사이로 피어난 연꽃과 배롱나무의 화사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