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대표 사업인 내항 1·8부두 중심부 고밀도 개발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내항살리기시민연합과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등 5개 단체는 23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인천시가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을 시민과 소통 없이 부실하게 추진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시가 지난 5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실시계획에 내항 1·8부두 중심부 지역에 최고 높이 120m 규모의 문화복합시설을 짓는 계획을 포함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원도심 주민들의 여론
승진을 대가로 골프 접대 의혹을 받은 인천 한 소방서장이 특정 직원의 승진을 청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인천소방본부 청렴감찰팀은 A서장을 대상으로 한 감찰 조사 결과 인사 청탁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방본부는 지난달 초 A서장이 직원들로부터 인사 청탁과 함께 해외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감찰 조사에 착
한국식품산업협회 온라인 식품 위생 교육 시스템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교육기술 전문업체 메디오피아테크가 협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교육 사이트에서 발생했다.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는 11만 2,728명에 달한다. 협회는 최근 공지에서 "24일 시스템 점검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5분짜리 비트코인 예측시장이 결제 직전 현물가격 조작을 유도해 일반 트레이더에게 불리하게 작동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퍼드대와 싱가포르경영대 연구진은 짧은 결제 구조가 정교한 참여자에게 차익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해당 계약은 비트코인 가격이 5분 뒤 특정 기준선 위에서 끝날지, 아래에서 끝날지를 맞히는 구조다. 각 거래 구간 종료 시점의 비트코인 가격을 바탕으로 체인링크 가격 피드로 정산된다. 다만 연구진은 이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참사가 일어난지 3년이 됐지만 정작 사고 원인을 제공한 건설업체는 행정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등 이른바 `법 기술'을 사용해 아직도 공공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중대재해 발생에 대한 책임이 있는 건설사에 대해 공공입찰 참여를 제한한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올해 1월22일 공시를 통해 조달청으로부터 통보받은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에 대해 법원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고 공시했다.오송참사는 오송~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지방선거 당시 불거진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송 의원은 의장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정의당은 "송 의장 후보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관권선거에 깊숙이 개입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다"며 "도민의 대의기관을 대표하겠다는 인물이 추악한 불법 선거운동의 몸통이었다는 사실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또 "도의회는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감사하고
KT가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를 겪었지만, 사고 이후에도 정보보안 투자는 이전 수준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KT는 6월 30일 ESG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과 전담 인력 등 일부 지표는 예년 수준이거나 오히려 후퇴했다.1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공시 종합포털에 따르면 KT의 전체 정보기술투자 대비 보안 투자액 비율은 2023년 6.4%에서 재작년과 지난해 6.3%로 하락했다. 사내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2023년
올해 1~4월 전국의 아파트 분양권 거래 현황을 살펴본 결과 광역시 4곳, 기타지방 2곳을 제외한 지역은 모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한국부동산원 아파트거래현황을 살펴본 결과, 1~4월 전국의 분양권 전매건수는 1만3,97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06% 감소했다.시도별로 살펴보면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등 광역시와 충북, 강원 등 기타
충남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옹벽 붕괴 사고가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공원 기부채납 지연과 공사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던 가운데 실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제기된 우려가 현실로 드러났다는 비판이 거세다.지난 22일 오후6시20분께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차 206동 뒤편 공원 조성 구간에서는 대규모 옹벽과 사면이 붕괴됐다. 현장에는 수백 개의 옹벽 블록이 무너져 내렸고 토사가 유실되면서 내부 구조물까지 드러났다. 주민들은 “장마철을 앞두고 더
약물 운전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충북에서 마약류의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채 몽롱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충북에서는 거의 적발되지 않던 사고 유형으로 약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고 있다.청주흥덕경찰서는 수면제를 복용한 채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낮 12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석곡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를 몰다 경계석을 들이받았다.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동희 세무사(성동지역세무사회장) 부친상
▲ 작고 : 2026년 7월 10일 오후 2시 ▲ 발인 : 2026년 07월 12일 오전 6시30분 ▲ 장례식장 : 호반병원장례식장 2호실 ▲ 연락처 : 02-498-8201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태완 의령군수 "빵빵버스, 한 단계 더 진화"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인 의령군 '빵빵버스'가 인공지능을 접목한 미래형 교통서비스로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특화 AI 기반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 어르신 200명에 초복 콩국수 나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경북 봉화군의 한 노인복지관에서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200명이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으로 초복을 맞았다.봉화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음식점 타이짬뽕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 한장희 △발전본부장 김성면 △건설사업본부장 홍승오 △재생수력사업본부장 정병수 △고리원자력본부장 반병훈 △한빛원자력본부장 김현주 △한울원자력본부장 이용희 △새울원자력본부장 김상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마이 웨이'…"보완수사권 존치? 檢개혁 하지 말자는 것"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대한 '신중론'이 분출하는 가운데,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검찰에게 다시 수사권을 주자는 것은 검찰개혁을 하지 말자는 또 ...
Generic placeholder image
85세 출향인 깅성웅씨, 고향 산청에 2억원 '쾌척'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남 산청군 출신 김성웅씨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를 위해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깅성웅씨는 사랑의열매 고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