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은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는 일을 가장 먼저 시작해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10일 세종시 지방시대위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균형성장 전략이 바로 5극 3특”이라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설계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대 초광역권별로 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하고, 제주·강원·전북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1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의 설계도를 만드는 데 착수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균형성장 전략이 바로 ‘5극 3특’”이라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설계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5극 3특’ 전략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개 초광역권별 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성, 광역급행철도를 건설하고, 제
충북도는 7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충청권 간담회에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충북도의 주요 지역공약 과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국정기획위원회 주관으로 ‘5극 3특’권역별 균형성장 전략 수립 및 지역공약 발굴을 위한 의견수렴의 장으로, 전국 17개 시도가 참석하는 가운데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충청권 간담회에는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가 공동 참여하였으며, 충북도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특별법 개정 △충청광역연합, 지역분권 강화의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10일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의 설계도를 만드는 데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핵심과제로 손꼽으면서도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대해서는 세종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균형성장 전략이 바로 ‘5극 3특’”이라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설계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5극 3특’ 전략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 10일 “국가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의 설계도를 만드는 데 착수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 인근 지방시대위원회에서 가진 취임사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균형성장 전략이 바로 ‘5극 3특’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설계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5극 3특’ 전략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개 초광역권별 특별
충북도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충청권 간담회에서 주요 지역공약 이행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이날 간담회는 국정기획위원회 주관으로 ‘5극3특’ 권역별 균형성장 전략 수립 및 지역공약 발굴을 위한 의견수렴의 장으로, 전국 17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충북도는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특별법 개정 △충청광역연합, 지역분권 강화의 정책실험장 등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제안했다.또 지역공약 핵심과제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글로벌 수준의 K-바이오스퀘어 조기 완공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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