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삼성그룹이 19조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이 서북구 성성동 인프라복합동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된다. 삼성전자가 10조 원을 들여 고대역폭 메모리 팹 현대화에 나서며, 삼성SDI는 9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마더팩토리를 구축한다.첫 공사 대상인 인프라복합동은 서북구 성성동 51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3만 8,200㎡ 규모로 건립되며, 이번 착
강진군이 포도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들에게 고품질 포도 생산과 출하 기준 준수를 당부했다.군은 지난 2019년부터 샤인머스켓을 도입해 현재 30여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도입 초기에는 특유의 풍미와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나, 재배 면적이 빠르게 늘고 품질이 낮은 포도가 대량으로 유통되면서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도입 당시 한 상자당 도매가격이 3만 원 안팎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만 원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졌다.이에 강진군농업기술센터와 포도연구회는 품질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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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주거 지도가 바뀌고 있다. 과거 원도심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주거축은 도시 확장과 2순환로 개발을 계기로 대농지구와 홍골지구를 거쳐 신분평지구로 이동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2순환로를 따라 형성되는 남부권이 향후 청주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신분평지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인근 분평2지구와 분평미평지구가 연계되면 청주 남부권 일대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주거·교육·공원·상업·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하나의 생활권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
당진시는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체류형 관광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통해 민선 9기 관광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진 관광을 지역에서 머물며 즐기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국회의원, 시의장,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 및 주요내빈과 관광객 등 3만 8천여명이 함께 당진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선포식에서는 민선 9기 관광 정
세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은하수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은하수공원에는 약 3만 9000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공단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명절 기간 이용 여건을 고려해 화장장 운영 회차를 조정하고, 차량 동선 관리와 현장 안내 인력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화장장은 명절 기간 이용 수요를 고려해 운영 회차를 조정한다. 2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9일 “정부 심의 결과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의 사무소 승격이 확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문 의원에 따르면 충남도에는 외국인주민 17만 명이 거주하며, 외국인 비율이 7.6%로 전국 1위였으나, 국적·사증·조사 등 외국인 사무는 사무소가 있는 대전에서만 처리가 가능해 행정 불편이 가중돼왔다.또한 충남에 별도 사무소가 없어 공주·보령·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청양에 거주하는 3만 8379명의 외국인은 충남이 아닌 대전 사무소 관할로 분류됐고, 이로 인해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양지공원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3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인력을 늘리고 방문객 분산을 유도하기 위함이다.제주도는 봉안당 안내 요원과 주차 안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양지공원 입구와 516도로에는 자치경찰단을 배치할 예정이다.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화장로 운영을 멈추고, 특별관리 기간에는 인력을 추가해 고인 위치 안내와 시설 환경정비에 투입할 계획이다.제례실은 연휴 기간 이
영천시의 대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에서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쌀, 배, 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쇼핑몰 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 상품 무료 배송 지원 △품목별 20% 할인 행사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 원 할인 쿠폰 지급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천 원 할인 쿠폰 지급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별빛촌장터’는 지역 농가와 업체
부산 남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지역 배스킨라빈스 부산우암점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 축하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행정이 손잡고 지역 내 출산 가정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매월 우암동에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 중 1가구를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을 지원하는 ‘출산 축하, 달콤한 첫걸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오인근 배스킨라빈스 부산우암점 대표는 “우리 동네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지열·수열 등 재생열 설치에 필요한 공사비를 지원하는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기존에 적용하던 △연면적 3만㎡ 이상 비주거 신축 건물 기준과 재생열 의무기준 이상 설치 조건을 모두 폐지하고, 연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신축 건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넓힌다.재생열은 지열·수열 등 자연에너지를 활용해 건축물의 냉난방과 급탕 등에 사용하는 에너지원이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초기 투자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중소규모 신축건물의 재생열 도입을 촉진한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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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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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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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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