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2026년 7월 24일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농촌 고령 어르신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대대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농촌 복지 증진을 위해 농협과 협력하는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단체다.이번 행사에서 농가주부모임은 전국 15개 시·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우수 농산물을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기부하며 30년 동안 이어온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했다. 아울러 중복을 맞아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농협목우촌, NH농협카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 인재 양성 해커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 일반계 고등학생 15개 팀, 총 6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개발한 뒤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해커톤은 학생들이 신청 단계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획부터 구현, 발표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읍시가 상동 일대 ‘충정로 골목형상점가’를 정읍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지정 구역은 롯데리아 상동점부터 우리순대국밥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명륜진사갈비부터 학산로 130 어시장까지의 구간이다. 음식점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점포가 모여 있는 지역 상권이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2000㎡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곳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된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시는 그
구례군은 오는 7월 24일 구례읍 봉동5구 마을을 시작으로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인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 시즌4’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온 이 사업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순회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통합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례군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총 15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며, 읍·면 복지기동대, 구례미용업협회, 지역
구례군은 오는 7월 24일 구례읍 봉동5구 마을을 시작으로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인 「행복체감 100℃ 복지는 달린다 시즌4」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온 온 이 사업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직접 순회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통합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례군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총 15개 마을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며, 읍·면 복지기동대, 구례미용업협회, 지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7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에는 총 10개 프로그램, 15개 강좌가 12월 18일까지 22주간 운영 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운동, 음악, 취미, 공예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요가 ▲필라테스 ▲건강탄탄 근력운동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서예 ▲바둑 ▲목공예 ▲홈패션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연령대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
하동군이 2026년 동·춘계 전지훈련을 통해 연인원 4만 2,666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인 4만 명을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약 1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하계에도 전국 각지 선수단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 7월 22일 축구 20개 팀을 시작으로, 8월 1일부터는 유도 15개 팀이 합류해 총 35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1,774명이 하동을 찾는다. 연인원 1만 3,608명 규모로, 체력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과학 연구를 확대하는 50억달러 규모의 '제네시스 미션'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백악관과 미국 에너지부는 제네시스 미션이 추진할 연구 분야와 참여 기관 구성을 함께 발표했다.제네시스 미션은 지난해 11월 행정명령으로 출범한 프로젝트다. 목표는 AI를 활용해 과학적 발견을 앞당기는 것이다. 에너지부가 사업을 총괄하며 현재 최소 15개 연방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관에는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 교통부, 내
안성시는 지난 20일 서운면과 공도읍에서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의 첫 일정을 갖고 시민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민선 9기 출발과 함께 김보라 시장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서운면행정복지센터와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김보라 시장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민들이 참석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 및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27개를 지정하고, 7월 21일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 연구개발의 핵심 기반인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촉진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한 민간 R&D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17년 도입됐으며, 올해 상반기 27개를 포함해 총 421개 우수기업연구소가 지정됐다.이번 상반기에 지정된 우수기업연구소는 제조업 분야 15개, 서비스 분야 12개로 매출액 대비 평균 4%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으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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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를 쓴다
빛이 마침내 어둠을 몰아냈을 때나는 붓을 내려놓아도 좋을 줄 알았다.촛불이 타올라 밝혀낸 그 환한 세상에선더 이상 시가 필요 없을 줄 알았다.​시가 필요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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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공격 즉각 중단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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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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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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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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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고한 최태원 회장…9440억 재산분할 '지나치다' 판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팍소송 결과에 재상고하기로 한 것은 9천400억원이 넘는 거액을 분할하라는 파기환송심 결정이 지나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을 노 관장 측 기여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결정에도 2심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재산분할 비율이 결정된 데 대해 법리적으로 다퉈볼 만하다고 봤을 것이라는 분석이다.당장 거액의 현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매일 억대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할 현실적 필요성도 무시할 수 없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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