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천세무서가 거둬들인 법인세가 5조1021억원으로 전년대비 4조700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부지방국세청 법인세 총 세수의 28.9%를 차지한다.또 중부국세청이 징수한 법인세 총 세수액 17조7000억원 중 상위 5개 세무서가 거둔 세수가 12조3000억원으로 69.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58.8%를 차지했다.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중부국세청 법인세 세수액 최고는 이천세무서이고, 최저는 속초세무서다.법인세 세수 상위 5개 세무서는 이천세무서
'26.1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6.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조원 감소했다.일반은행 순이익은 4.3조원으로 인터넷·지방 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시중은행은 소폭 감소했다. 특수은행 순이익은 2.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조원 감소했다.‘26.1분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은 0.64%로 당기순이익 감소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0.07%p 하락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은 8.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으로만 54조 여원에 이르는 영업이익을 냈다.삼성전자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328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33조873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다. 순이익은 47조2253억 원으로 474.3% 늘었다.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이전 분기 달성한 매출 93조8374억 원, 영업익 20조737억 원 신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디..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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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정보영, 안동 국제테니스대회서 단․복식 동반 준우승 쾌거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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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두 "안전한 등굣길 조성...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
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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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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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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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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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기관 초과근무 감소⋯ 작년 3.6시간→올해 3.4시간
충북도내 각급 학교와 기관 직원들의 초과근무 시간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교육청이 올해 1분기 초과근무 실태를 분석한 결과 직원 1인당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2025년 1분기 3.6시간, 2분기 5.2시간, 3분기 4.4시간, 4분기 4.0시간으로 점차 감소하다가 올해 1분기 3.4시간까지 낮아졌다.기관별 올해 1분기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도교육청이 19.7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시간이나 줄었다.교육지원청은 7.4시간,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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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누적 이용객 772명⋯개관 3개월만
충북 청주시는 지난 3월 개관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의 누적 이용객이 772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흥덕구 신봉동에 위치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이다.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직업체험 및 재활훈련 공간이, 2층에는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놀이·체험 공간이 조성됐다.시범운영 기간인 지난 3~4월 527명이 방문한 데 이어 이달 19일까지 245명이 다녀갔다.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화~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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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옥 피해 우려 수목 선제 제거⋯2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옥 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목상 ‘임야’에 위치한 수목 중 전도 시 가옥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위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사전 접수된 신청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거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현장 사진 등을 지참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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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아라월평초중 ESS 설치 계획, 설계용역 단계부터 공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제기된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설계용역 단계부터 공개된 내용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정보 유출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25일 해당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아라월평초중학교 ESS 설치 계획은 지난 2024년 3월 1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된 ‘아라월평초중 통합운영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 과업지시서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해당 내용은 입찰 공고 당시 모든 참여 업체가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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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 측 "교육감 선거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측이 고의숙 후보 측의 ‘비선 실세’·‘권력 농단’ 의혹 제기에 대해 “교육감 선거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며 반박했다.김 후보 캠프는 25일 논평을 내고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최소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와 일반 공사입찰의 차이 정도는 정확히 이해한 뒤 보도자료를 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김 후보측은 “고의숙 후보 측은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