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평군장애인복지관에 2억 1천여 만원을 지원해 친환경 전기버스와 장애인 슬로프 차량을 도입했다.가평군장애인복지관은 24일 복지관 주차장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신성식 운영위원장, 김명주 관장과 이용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차량 도입을 기념하는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승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전기버스 내부를 둘러보고 장애인 슬로프 차량에 휠체어 이용자가 직접 탑승하는 시범을 진행했다.가평군이 지원한 차량은 23인승 친환경 전기버스 1대와 휠체어 이용자의
인스타그램이 릴스용 영상 클립을 자동으로 정리해 초안을 만드는 편집 기능 '퍼스트 드래프트'를 도입했다.25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이 기능은 이용자가 선택한 여러 클립을 자동으로 자르고 불필요한 멈춤 구간을 제거해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첫 편집본을 만든다.인스타그램은 첫 편집본을 10초 안에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클립을 하나씩 편집하는 대신 자동으로 생성된 초안을 바탕으로 곧바로 수정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퍼스트 드래프트는 우선 아이폰에서 제공된다. 이용자는 인스타그
가평군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평군장애인복지관에 2억 1천여 만원을 지원해 친환경 전기버스와 장애인 슬로프 차량을 도입했다.가평군장애인복지관은 24일 복지관 주차장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신성식 운영위원장, 김명주 관장과 이용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차량 도입을 기념하는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승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전기버스 내부를 둘러보고 장애인 슬로프 차량에 휠체어 이용자가 직접 탑승하는 시범을 진행했다.가평군이 지원한 차량은 23인승 친환경 전기버스 1대와 휠체어 이용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을 매도하고 있다는 시장 비판에 대해 제시 폴락 코인베이스 엔지니어링 부사장이 직접 반박에 나섰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폴락은 엑스에서 코인베이스가 ETH를 대거 처분하고 있다는 주장에 맞서 회사의 보유 규모와 이더리움 생태계 기여를 함께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논란의 발단은 한 이용자가 코인베이스를 향한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반감이 잘못된 방향이라고 말한 데서 시작됐다. 폴락도 이에 동의하며 ETH 매도를 이유로 코인베이스가 공격
강진군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품 소비를 지원하고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 사용처를 상시 모집한다.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국산 농산물 등을 안정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가구원 수에 따라 바우처가 차등 지급된다.농식품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이용자가 지원받은 바우처로 필요한 국산 농·축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강진군은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국산
제주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주문할 때 받을 수 있는 착한 배달비 쿠폰이 9월 1일부터 하루 1200건으로 늘어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금까지 하루 700건이던 규모를 12월 31일까지 넉 달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착한 배달비 쿠폰은 '먹깨비' 주문 시 배달비 3000원을 할인해주는 쿠폰이다. 이용자가 많아 발행분이 짧은 시간에 소진돼 온 만큼, 제주도는 물량을 늘리는 동시에 발행 방식도 손봤다.기존 하루 2회이던 발행 시간대를 3회로 늘리고, 시간대별로 각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UEX.US가 시바이누를 상장하고 예치 보상과 담보 대출 서비스를 함께 내놨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UEX.US 이용자는 SHIB를 스테이블코인 USDT와 주요 자산으로 거래할 수 있고, 페이팔과 은행 송금, 카드 결제로도 토큰을 살 수 있게 됐다.UEX.US는 상장 첫날부터 SHIB에 연이율 4.5%의 예치 보상을 도입했다. 이용자가 보유한 SHIB를 매도하지 않고 담보로 활용해 자산 가치의 최대 90%까지 대출받을
웨이모가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밴형 로보택시 '오하이' 모델을 모든 이용자가 호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19일 IT매체 엔가젯 등에 따르면, 웨이모는 이날 자율주행 밴형 로보택시인 오하이 차량을 세 도시에서 전면 개방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그동안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오하이 차량 호출 서비스가 일반 이용자에게도 확대됐다. 웨이모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하이 차량의 넓은 실내 공간과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조했다. 오하이 차량은 웨이모가 목적형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워크의 모바일 지원 대상을 모든 유료 플랜 이용자로 확대했다.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클로드 코워크는 이제 아이폰과 아이패드, 데스크톱 환경에서 모든 유료 플랜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이번 확대는 약 한 달 전 발표한 모바일 지원 계획을 마무리하는 조치다. 앤트로픽은 당시 맥에서 제공하던 클로드 코워크를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확대한다고 밝히고, 최고가 요금제 이용자를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순차적으로 넓혀왔다. 이날부터는 모든 유료 플
용인특례시가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 현장이 시민 안전을 뒷전으로 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금학천·경안천 일대에서 진행 중인 수변광장 조성과 김량장 진입경관 조성 공사가 시민 통행공간이 좁아진 것은 물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한 공간에서 뒤엉키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더욱이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는 임시 통행로에는 공사 관련 전선이 바닥을 가로질러 노출된 모습까지 확인됐다. 자칫 발이 걸리거나 자전거 바퀴가 걸릴 경우 낙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소다.수변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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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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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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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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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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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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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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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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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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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주요 현안에 입장 밝힐 것”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치·외교는 물론 정책·경제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본사 청와대 출입기자를 비롯해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현안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답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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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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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1시간전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