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4차 지정’ 공모 참여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과제와 참여기업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수요조사는 용인에서 드론 활용이 필요하거나 적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발굴하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규제특례’를 바탕으로 드론의 활용 방안 등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을 활용한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비행승인 ▲특별비행승인 ▲안전성인증 등 드론 비행 관련 규제를 면제·간소화하는 제도다.특구로 지정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4학년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가정용 연하재활기기를 제안해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학술대회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차수빈·임규혁·조성준 학생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보조공학과 AI가 만드는 나의 일상’을 주제로 한 영상을 출품했다. 학생들은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한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연하재활 문제를 분석하고 AI와 보조공학 기술을 접목한 가정용 재활기기를 개발·제안했다. 영상에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기기 설계까지의 과정과 활
가평군이 올해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우리동네 작당소’를 운영해 주목된다.‘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와 관심거리를 직접 발굴하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형 학습모임이다. 군은 이 사업에 참여할 군민을 9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작당소’는 단순히 지역문제를 논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실행계획 수립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청년 창업가를 연결해 기후·에너지 분야 창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기존 국내외 지원사업을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교류, 실제 창업 현장 경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클라이밋 솔브 위크’를 진행한다.‘클라이밋 솔브 위크’는 SK이노베이션 E&S가 부산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추진해 온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 ‘아임인부산’과 ‘마주온’을 하나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6 관광챌린지’ 사업 참여팀 7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관광챌린지’는 지역 관광사업자와 주민이 직접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 예천 관광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현장에서 적용·검증하는 실증형 사업이다.올해는 ▲친절 서비스 및 관광수용태세 개선 ▲가격 신뢰도 및 관광 소비 환경 개선 ▲관광지 안내 체계 및 관광 편의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및 공동 마
  유원대학교가 지난 3~ 4일 중원대학교와 괴산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충북 RISE 창업지원센터 연합 창업캠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원대 학생이 멤버로 참여한 대학연합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충북도, 괴산군, 충북 앵커센터가 주관하고 도내 대학이 참여한 충북 앵커사업단 등이 공동 주최했다. 도내 5개 대학 학생들이 10개 팀을 구성해 참가한 이 캠프에서는 괴산군 대표 산업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가 연구 주제였다. 아이디어 발굴부터사업계획서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8월 28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참여의 장이다.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은 ‘경북 청소년 AI 역량 인증제- AI를 책임감 있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 양성 정책’이다. 생성형 AI가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석유공사가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현업 적용에 나선다.한국석유공사는 ‘2026년 AI 활용 업무혁신 경진대회’를 마치고 우수 과제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AI와 데이터 분석으로 해결하고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AI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용 절감과 업무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석유공사는 지난
목원대학교 석사과정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 수업에서 배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국에서 창업에 도전한다.학업을 마친 뒤 취업하는 기존의 진로에서 더 나아가 전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목원대는 원은석 교수와 외국인 대학원생 6명이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모두의 창업’ 2기에 참가 신청을 했다.창업 도전에는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에 있는 투르크메니스탄 출신 5명과 인도네시아 출신 1명이 참여했다.원은석 교수는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창업도시 프로젝트 학생 창업동아리 육성 프로그램’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의 제조산업 기반과 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해 딥테크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청년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NOW 2027 AI 계정·권한관리 및 통제①] 제로 트러스트 원칙 필수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추경안 처리 불발…남종섭 의장 “도민께 송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약 넘어 '동위원소' 잡기…방사성항암제 시장 달아오른 공급망 경쟁
방사성의약품 시장의 경쟁이 신약 후보물질 확보를 넘어 치료에 필요한 방사성동위원소와 제조시설을 선점하는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항암제를 개발해도 적기에 동위원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6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료인력 10년새 68만명 늘었지만…의사 수도권 쏠림은 더 커졌다
보건의료인력이 지난 10년간 큰 폭으로 늘었지만 의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의사 수가 증가하는 동안 비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주요 정책 공개 '정책실명제' 운영 시민 알권리 강화
경기 시흥시가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의 알권리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동래구, 부산 첫 '온천도시' 지정…전국 네 번째
1시간전
부산 동래구가 행정안전부의 '온천도시'에 부산 최초이자 전국 네 번째로 지정됐다. 2일 부산 동래구는 행정안전부에 지정 신청한 '온천도시'에 지난 1일 최종 선정돼 전국에서 ...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6급 팀장 50여 명, 강릉서 소통·협업 역량 점검
경북 봉화군이 부서 간 협업을 이끌고 직원들과 소통해야 하는 6급 팀장들을 대상으로 조직 운영 경험과 현장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천군, 군인가족 감사 행사…기념식·1박 2일 힐링캠프 운영
연천군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연천군은 오는 10월 9일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2026년 연천군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언제나 든든한 안보의 중심, 연천군 군인가족과 함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은 제10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한다. 행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빙판길 걱정 끝' 태백시, 도로 열선 36곳으로 대폭 늘린다
태백시가 겨울이 길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상습 결빙구간에 도로 열선을 확대 설치한다. 태백시는 2024년부터 급경사지와 상습 결빙구간을 중심으로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