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대학교는 최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린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조리제빵과 학생들이 참가해 디저트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116팀 400명 이상이 참가 했다.거제대 조리제빵과 1·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 동아리팀 6명은 ‘마지팬 케이크&디저트 양과자’ 전시 부문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용권 교수의 지도 아래 2인 1조 3개팀을 이뤄 다채로운 디저트를 선보였다. 창업동아리 소속 1학년 강지수·윤은별 학생과 2학년
경남외국어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 수익금 200만 원을 지난 12일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창업정신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각종 대회에 참가해 받은 상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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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한반도 대축제’로 평화통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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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창립 62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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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NH농협은행과 21일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금융포용기금 5억원 기부에 따른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금융포용기금은 소득이나 신용등급이 낮은 금융약자를 대상으로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이차보전 및 보증지원 사업에 사용될 재원이다.지난해 7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금융포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민관 합동으로 2028년까지 140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제주도는 지난해 5억 원,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에 15억 원을 추가해 20억 원을 조성한 바 있다.NH농협은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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