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K-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이 14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렸다.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관계자와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오전 기조세션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이달훈 상무가 `배터리 사업의 진화: 관리에서 운영 최적화'를, 삼성SDI 안기장 상무가 `배터리 개발 혁신을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SK온 김규식 미래기술전략실장
코인베이스 베이스 앱이 종합 트레이딩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면서 코인베이스가 주도하는 레이어2 블록체인인 베이스와 밀착도가 낮아질 것이라고 더블록이 베이스 창시자 제시 폴락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폴락은 더블록 팟캐스트 '더스타팅블록'에서 개러스 젠킨슨과 인터뷰하며 트레이딩 앱으로 변모하는 만큼 베이스를 중심으로 하는 기조는 자연스렙게 옅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면서 여러 네트워크 자산과 기능을 어디서나 거래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조던 '코비' 피시 지난달
AI 전문기업 다이퀘스트는 바이브 AI 에이전트 플랫폼 ‘델마’에 자연어만으로 업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생성할 수 있는 대화형 기능인 바이브 워크플로우 빌더를 새롭게 탑재하며 바이브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고도화했다고 밝혔다.대부분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은 노코드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화면 위에서 여러 작업 단계를 일일이 배치하고 연결해야 하는 방식이라 개발 지식이 없으면 완성하기까지 상당한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다.다이퀘스트는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델마에 대화형 기능을 추
SK텔레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를 앞세워 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긴 문맥을 이해하고 외부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일하는 AI'로 진화했다는 설명이다.김태윤 SKT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4일 SKT 뉴스룸 인터뷰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답하는 AI에서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AI로 무게중심을 옮겼다는 점"이라며 에이닷엑스 케이투의 특징과 산업 적용 전략을 공개했다.에이닷엑스 케이투는 총 6880억개의 매개변수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위로홀과 소호전시관에서 ‘백남준 판화전: 예술의 주파수’를 연다.이번 전시는 비디오 예술의 거장이자 세계적인 예술가인 백남준의 원작 판화 40여 점과 그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헌정 인용 작품 1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이다.이번 전시에는 친필 서명이 담긴 원작 판화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이 공개된다.파르나르 사진 연속물, 1988 서울올림픽 기념 판화, 프랑스혁명 200주년 기념 연작 ‘진화·혁명·결의’, 경기고등학교 개교 1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신속한 작동으로 초기 진화되면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이번 화재는 주택 내부에서 발생했으나,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해 즉시 경보음을 울렸고, 이를 들은 거주자가 신속하게 화재를 발견해 초기 소화를 실시했다. 화재는 큰 피해로 번지기 전에 진화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해당 주택은 지난 2020년 11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을 통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한 것
SK렌터카가 제주지점을 단순한 차량 대여 공간에서 관광과 브랜드 체험을 연결하는 여행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SK렌터카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 여행객을 대상으로 에코랜드, 오설록, 할리스 등과 협업한 제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렌터카 이용 고객이 차량을 빌리는 순간부터 제주 관광과 소비 경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렌터카 업계에서도 단순 대여 서비스만으로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여행 전반의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 경쟁이 확대되는 추세
19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와 생겼으며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소방 자원의 빈틈없는 투입과 소방대원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의 불길이 하루를 넘긴 지금까지 잡히지 않고 있어 염려가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최 대변인은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유독가스와 고열의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실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밝혔다. 그는 "물류센터 내부의 막대한 가연성 물질로 인해 진화 작업이
3일 대구 서구 상리동 한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약 3시간만에 주불 진화 후 잔불 정리에 나섰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분쯤 대구 서구 상리동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폐기물이 쌓여있어 완전히 진화될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서구는 "재활용공장 화재로 연기가 확산하고 있으니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다.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동해시 삼화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템플스테이 건물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해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8월 1일 오후 3시 54분께 동해시 삼화로 584에 위치한 삼화사에서 "지붕 쪽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물탱크차 4대, 구급차 1대 등 총 22대의 장비와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차 5대와 동해시가 지원한 굴삭기 1대도 현장에 투입됐다.동해시는 안전과와 당직실, 문화예술과, 복지과 등 관계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상황을 관리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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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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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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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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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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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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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힘 모은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8일 오후 무안의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만남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과 김 군수는 광주군공항 이전, 무안군이 제시한 ‘3대 선결 조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등의 현안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나눴다.‘무안지역에 군공항 이전 부지를 마련한다’는 전제로 무안군이 요청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우선 이전 ▲1조원 규모 재정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 획기적 인센티브와 구체적 로드맵 제시 등이 ‘3대 선결 조건’이다.민 시장과 김 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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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 제주서 개최
제15회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이 제주에서 개최된다.제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제주문예회관 2,3관과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전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문예회관 전시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제주교구를 포함해 전국 16개 교구 294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문예회관에 140여점,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 15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특히 평화의 섬 제주의 이미지를 알리고, 가톨릭 성 미술의 '생명'과 '시노드 정신'에 부합하는 작품들이 중심적으로 전시된다.전시 오픈 행사는 15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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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교 출입관리 체계 강화한다..."무단출입 반드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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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팔당 상류 6개 시군 ‘수계기금 햇빛소득마을’ 집중 육성
경기도가 용인시, 광주시, 이천시, 양평군, 여주시, 가평군 등 팔당 상류 6개 시군이 신청한 총 219억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이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사업에 선정되면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으로 소득을 얻고 전기료와 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경기도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에 도내 6개 시군이 지난 7월 말 총 21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군별 신청 규모는 가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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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축산농협 어르신 여름나기 돕는다
영천축산농협은 10일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영천별빛한우 사골곰탕 200박스를 영천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지역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