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청년창업지원기금 조성으로 지역 청년이 머무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김동칠 의원은 19일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의 현실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방안과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 청년 CEO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이 겪는 자금 확보의 어려움과 행정 절차의 복잡함, 판로 개척의 한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러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
제주특별자치도가 버스 전용차로 우회전 차선을 도입하면서 함께 설치한 중앙차로 옆 안전지대로 인해 제주시 서광로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없애지는 못하고 개선하는 작업만 이뤄질 전망이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교통 관련 유관기관 현장 점검에서, 이 안전지대를 없앨 경우 차선이 줄어드는 구간에서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는 공통된 의견이 제시됐다.광양사거리 버스 전용차로에 우회전 차로가 신설되면서, 섬식정류장~광양사거리 구간 일반승용차 차선은 2개로 줄어들고 인도변에는 안전지대가 갑자기 튀어나오게 변화됐다. 기존 우회
지난 10여 년 동안 추진해 온 ‘주택용 소방시설보급 정책’의 방향성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는 기존 정책이 명부에 의존하며 공간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파악하게 되는 전달체계의 구조적 한계 극복이 필요하다는 의미다.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화재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정책 개선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주택 화재는 높은 치명률이라는 뚜렷한 특징을 보인다. 최근 10년간 경기도 주택 화재 발생 건수는 1만 3,373건이며, 이로
충북 음성군의회가 13일,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열고 농업 현장의 안전 문제와 지역 보건의료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효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등 안건 7건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은 농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고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로,
대전·충남 시도 교육감이 13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설동호 대전교육감과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날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최 장관에게 “통합 과정에서 교육공동체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교육부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달라”고 요구했다.또 안정적인 통합 업무 추진에 필요한 ‘실무준비단’을 꾸릴 수 있도록 인력 확보를 요청했다.교육감 선출 방식, 교육청 자체 감사권, 교육재정 교부 방식 등에서 현행 유지가 필요하다는 요구사항도 전달했다.두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
며칠 전 서귀포지역 의사회 연수강좌가 열렸다.이번 연수에서는 특히 서귀포의료원 심혈관센터의 최근 10년간 운영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심혈관센터의 첫 개설을 앞뒀을 무렵 산남지역에 심혈관 센터가 필요한지에 대한 논란이 잠시 있었다고 한다. 지역사회 내 심혈관 센터가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은 비용이 많이 들고,서귀포와 제주시간 거리가 멀지 않으므로 얼른 진단만 하고 제주시로 전원 시키면 될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는 것이다.응급실을 포함한 응급시설은 응당 그 지역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AI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확산하기 지역별로 편차가 있는 전력공급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비수도권뿐만 아니라 수도권도 원활하게 전기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해 AI DC 외연을 확대하자는 의견이다.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의 현실적인 전력공급 방안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개최한 토론회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DC 확산과 효과적인 전력 수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박종배 교수에 따르면 현재 한
정부와 여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자본시장 부양책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등을 두고 일부 의견이 엇갈리는 모양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지난 3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을 심사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당초 민주당은 5일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소위 논의 과정에서 제동이 걸리며 사실상 2월 내 처리가 어려진 게 아니
울산 북구 호계어린이풋살구장 운영과 관련해 주민 휴식권과 시설 활용도 측면에서 엇갈린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조명 설치를 통한 야간 시간대 활용을 촉구하는 반면, 북구는 인근 주택가에 미칠 소음·빛 공해 우려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북구 호계초 인근에 위치한 호계어린이풋살구장은 지난 2008년 조성된 이후 지역 학생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이용돼 왔다. 북구는 지난 2023년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잔디를 전면 보수하는 등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그러나 구장 내부에 조명 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개방형 시설임에도 해가
금융위원회는 지난 ’25.10.23일 서민금융·채무조정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상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행 서민금융지원 제도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현장 간담회 당시 기존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제도의 신청기준은 총 채무원금 1500만원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 그 이상 채무를 보유한 취약채무자는 상환능력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특별면책 제도를 이용할 수 없다는 현장 의견이 있었다.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26.1.30일부터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취약채무자의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청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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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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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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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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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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