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바른 어린이집 운영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까지 ‘어린이집 CCTV 관리·운영 및 아동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자체점검표를 활용해 실시하는 어린이집 자체점검과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점검으로 나눠 추진된다. 현장점검은 15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뤄진다.점검에서는 △CCTV 설치기준 의무이행 여부 △CCTV 내부관리계획 수립 여부 △영상정보 대장 관리 여부 △영상정보의 정상 여부 및 위·변조 방지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와 함께 특정 날짜와 특정 반을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강원 삼척에서 청년다다름사업을 수행하는 현장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정서 회복을 위한 1박 2일 워크숍을 가졌다.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별빛 돌봄' 워크숍에는 전국 위탁운영사 매니저 20명이 참석했다. 청년다다름사업은 청년 개개인의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진로 설계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일정은 심리 상태 점검, 청년 지원 과정에서의 역할 재발견, 행동 패턴 확인, 회복탄력성 기반의 자기돌봄 계획 수립 등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전남제작소 매니저는
서귀포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기장 33개소 상·하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경기장 내 상수도 수압 적정 여부와 누수, 공공하수관 퇴적, 정화조 청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결과 33개소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서귀포시는 점검 완료 이후에도 개막 전까지 주요 경기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대회기간 중에는 급수차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가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건설근로자 임금·각종 대금 지급 실태를 종합점검한다.점검 대상은 옥정~포천선 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2·3공구다. 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사전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비상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등에 대비한 자재와 소방 자재 확보 상태, 교통정체 대비 시설 조치, 일기예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상업용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썬텍로보틱스는 전국 공장과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산업용·공장용 청소로봇의 무료 현장 시연을 진행, 청소로봇 도입 전에 실제 작업환경에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테스트를 확대했다.현장시연은 썬텍로보틱스 담당자가 사업장을 방문해 실제 바닥에 청소로봇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성능을 비롯해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청소 가능한 구역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장과 물류센터는 넓은 바닥을 반복적으로 관리해야 하지만 사업장마다 바닥의 재질과 상태, 작업 동선, 설비 배치 등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농촌지역 고령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농촌형 노쇠 관리 모델 연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작업치료학과 함예진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과제에 선정돼 연구 협약했다. 함 교수 연구과제는 ‘괴산군 농촌지역 노인의 노쇠 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의사결정지원 프레임워크 개발’이다. 앞으로 3년간 1억8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괴산군 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노쇠와 기능 상태, 사회 참여, 지역자원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고령자의 특성에 따
영주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농지전수조사 대상 농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농지전수조사의 일환으로, 농지의 실제 이용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농지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기간에는 읍면동 농지조사원이 대상 농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경작 여부와 이용 상태 등을 확인한다. 별도의 건물이나 사무실이 아닌 농지를 직접 찾아 조사하는 방식인 만큼 농지 소유자와 경작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조사 활동을 접할 수 있다.이에
청도교육지원청은 가을 신학기 학교 급식 재개에 따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7일 청도군청 위생과와 함께 관내 학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여름방학 이후 급식이 재개되는 개학 초기는 위생관리에 소홀해지기 쉽고, 늦더위로 인해 식중독균 증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이번 점검은 공동조리교인 동산초등학교와 청도중앙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리장 위생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냉장·냉동 보관 상태, 조리·배식 과정 위생수칙 이행 여부 등을 집
MZ세대 공무원들의 열연으로 제작되고 있는 제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영상 콘텐츠가 이번에는 지역 상권 홍보 영상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갔다.제주시청 공보실 소속 김소은 주무관이 기획한 ‘햄실텐데’ 25화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제주시 칠성로 일대에서 제작됐다. 제작팀이 찾은 곳은 칠성로 체험형 뷰티라운지와 동문재래시장 청년몰이다.뷰티라운지에서는 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클렌징부터 피부 상태 점검, 메이크업·헤어 스타일링, 아로마테라피까지 다양한 과정을 구수한 입담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며 소개했다.뷰티 체험 후에는
경북 영양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정기 순회형 ‘찾아가는 동물 의료 서비스’가 9월 3일 첫 진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대민 복지 행정의 첫발을 내디뎠다.사업 첫날인 3일, 진료팀이 찾아간 순회 현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방문한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현장에서는 평소 거리상 문제나 이동 수단 부재로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고령가구와 교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건강 상태 확인, 광견병 예방접종, 내·외부 기생충 구충, 동물등록 및 맞춤형 사육 상담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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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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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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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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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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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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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도권 기업에 ‘경남의 미래와 투자기회’ 알린다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잠재투자기업 최고경영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민선9기 경남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발맞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산업 투자 기회를 수도권 기업에 알리고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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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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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비롯해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기금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요구 67건, 처리요구 172건, 건의 124건으로 총 363건의 시정 및 개선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행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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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어, 우리가 직접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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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보성군 율포솔밭해변에서 열린 '제18회 보성전어축제' 행사에서 관광객들이 전어잡기 체험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안전하게 마련된 체험장에서 어른과 아이들 모두 직접 잡은 전어를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아 들어 보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또한, 체험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해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직접 잡은 싱싱한 전어를 숯불 화로에 바로 구워 먹으며 가을 전어의 고소한 맛과 축제의 묘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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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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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는 23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점촌전통시장과 문경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동참해 과일, 채소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했다.또한, 의원들은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청취하며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서정식 의장은 "최근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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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아트센터, 판소리로 만나는 명작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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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향사아트센터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4시, 국악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특별한 기획공연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우수한 공연 예술을 지역에 유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