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봄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200개소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4개소, 재해예방사업 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한다. 지난 25일 박시홍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은 물야면 급경사지 및 숫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찾아 기초 지반, 절토부·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하천 인근 적치물 등 우수기 시 위험요소를 현장 제거하고 위험 사면은 보강토록 조치했다. 군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추가 보수·보강이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되면서 SK그룹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조치에 나선다.SK그룹은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오는 30일부터 적용되며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SK그룹은 차량 운행 제한과 함께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절감 활동도 병행할 방침
포항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일자리경제국장,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대책과 안전보건 관리 방향, 현장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포항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26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 용역 추진 등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함께 보고받았다. 특히 이번 예방계획에는
경주시는 현업 근로자를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알천홀에서 관리감독자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안전관리 책임자의 실무 대응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청사·시설 유지관리,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조사 등 현업 업무를 직접 관리하는 부서의 관리감독자들
충북 음성군의회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관리 권한의 지방 이양을 촉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25일 제38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지도·점검 권한 지방 이양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 이번 건의문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앙정부 중심의 관리 체계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건의문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원남·금왕테크노 산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현장에서 불거진 ‘폐기물 암석’ 논란과 관련해 충남 아산시가 발주처와 시공사에 공식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건설폐기물이 섞인 암석이 ‘순수 암석’으로 처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아산시는 해당 사업 현장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뒤,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에 공문을 보내 사업장 관리 강화와 공정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논란의 핵심은 발파 과정에서 나온 암석에 숏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이 섞여 배출됐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시공사 측은
김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3일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신규 지정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아포읍 2개소, 대광동 1개소, 성내동 1개소로 △미조리 △포석정 △CU 김천대광점 △굿모닝보청기 김천난청센터다. 치매 안심 가맹점에 지정되면 치매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 환자나 보호자가 방문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주며 길을 잃고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보호 및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점주
포항시는 2026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 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8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의무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체 96개 사업장 중 외부 작업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하며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작업자 건강관리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작업환경 안전관리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장비 및 도구 관리 △사고 대응체계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임금체불 신고사건 전수조사․감독 TF팀’을 구성,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시행한다.체불 전수조사 감독은 최근 1년간 2회 이상 임금체불이 확정된 사업장에 대한 감독․조사로 직접 신고한 노동자의 체불임금을 확인한다.뿐만 아니라 사업장 내 다른 노동자에게도 숨어 있는 체불을 집중 확인하는 것으로, 임금체불 확산을 예방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마성균 대전노동청장은 “일을 하고도 돈을 못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불 청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감독관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노동자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금융감독원은 3월 19일 14개 부동산신탁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탁사의 책무구조도 도입 및 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황선오 부원장은 PF사업장 부실, 책임준공형 사업장 관련 소송 패소 등으로 신탁사의 수익성 및 건전성이 저하되었으며, 내부통제 부실 등으로 임직원의 사익추구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신탁사의 신뢰가 훼손되었다고 진단했다.그리고 책무구조도 시행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올해 7월부터 신탁사에도 책무구조도가 도입되어 임원진의 내부통제 책임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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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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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취득세 감면 혜택 조례, 30일부터 공포 시행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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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노사, 공공상생연대기금 3억 출연 협약 체결
환경공단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30일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과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위한 상생연대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6년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지급받은 조기도입 성과금을 임직원들이 자발적 반납해 마련한 재원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용하자는 노사 합의에 따라 추진됐다. 이와관련, 환경공단 노사는 총 3억원의 기금을 출연했으며, 해당 기금은 공공상생연대기금을 통해 사회적 공공성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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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조길주·이강찬 각자 대표체제 전환 ··· ‘책임경영’ 강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신임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토마토시스템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길주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강찬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조길주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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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0일까지 1층 중앙 행사장에서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트렌타로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트렌타로마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고품질 원료와 정교한 조향 기술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향을 선보이는 향수 브랜드다. 대표 제품 ‘딜레마&신치’는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 향과 신선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50㎖ 기준 15만원에 선보인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 프로모션도 펼친다. 20만·30만·40만·5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향수 또는 드레스&룸퍼퓸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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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전남광주통합교육감 출사표…"새 이정표 세울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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