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산 카페 축제 포스터 1부. 경산문화관광재단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경산 남천 둔치 및 참여카페 20개소에서 '2026 경산 카페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산의 카페 인프라와 1년 중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지역 특산물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특별한 문화
천년의 숲 평대비자림 오솔길을 방문객들과 함께 거닐고 있다.한 노인이 묻는다.“선생님, 이 비자나무로 만든 바둑판이 유명하지요?”“네! 바둑판으로는 비자나무가 최고로 치지요. 그런데 혹시 지난해 10월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방문했을 때 무엇을 선물했는지 기억하세요?”“신라시대의 모조 금관이 아니었나요?”“예, 잘 알고 계시네요. 고대 신라시대의 금관 중 가장 대표적인 천마총 금관을 본떠 특별 제작한 복제품이었습니다.”신라 시대 왕실이나 귀족의 머리에 쓰였던 금관은 고도의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단체실손보험 및 공제보험은 분석에서 제외한 실손보험의 ’25년말 기준 실손보험 계약은 3622만건으로, 전년 대비 26만건 증가해 성장세를 유지했다.손보사는 3028만건으로 전년 대비 30만건 증가했으나, 생보사는 594만건으로 전년 대비 4만건 감소했다.의료기관종별로 보면 지급보험금 중 의원의 비중이 가장 크며,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順이다.참고로 ‘24년 건보공단 진료비(급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2일 청렴 우수직원으로 삼양유치원 김선경 유치원방과후교육사를, ‘OK-Edu 친절직원으로 현장에서 안남초 홍진석 주무관, 삼양초 이보미 주무관, 청산초 유지수 주무관을 선정했다.수상 직원들은 확고한 청렴 의식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친절한 응대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교욱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정애 교육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따뜻한 소통과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옥천교육 실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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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6일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필자는 특별 세션 중에 UN 투어리즘과 함께 하는 좌담회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쉽게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 관련 내용을 지면에 담아보려 한다. 현재 관광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최상위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Hospitality Management에서 연말까지 특별호에 실릴 연구를 모집 중인데, 주제는 바로 우주 환대다. 이렇듯 학계에서는 지구를 넘어 우주로까지 환대의 의미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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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2일 오전 영동읍 영동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돕는 봉사활동으로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 정 군수는 이날 등교생들을 따뜻하게 안내하며 통학길 안전을 살피고 학부모, 교직원들과도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이어 세림어린이집에서 일일교사를 맡아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 정 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임기 동안 군민의 삶을 현장에서 챙기는 민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425조 원 투자가 예정된 서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회사·노조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현장을 가장 잘 안다는 표면적인 이유를 앞세웠지만 반도체 거점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노조를 공식 협의의 주체로 인정하라는 압박성 메시지를 통해 정부와 회사의 투자계획에 노조가 개입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가 아닌 삼성그룹에 한정된 독립 노조다. 그간 노사정 협의체는
신신호텔은 1일 제주교도소에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수용자들의 건강관리와 혹서기 극복을 위한 생수 7000병을 기증했다. 신신호텔은 ‘제주공항점’을 비롯해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제주 대표적인 호텔브랜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수를 기부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운장 대표는 “올여름에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작은 정성이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제주교도소는 기증받은 생수를 교도소 내 냉동고에서 얼린 뒤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수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해 ‘2026 교육복지안전망 징검다리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징검다리교실’은 교육복지 전문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지정교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도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복지안전망’의 일환이다. 학교생활에서 학생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담임교사나 지도교사가 직접 상담자가 되어 경제적·정서적·행동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한다. 올해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는 7월 1일 11시 산업은행 대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민관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피지컬 AI 최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끌 유망 선도기업과 프로젝트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글로벌 AI 경쟁은 생성형AI를 넘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고 판단하는 피지컬AI 시대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가장 먼저 관측되는 곳 중 하나는 제조업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AI 팩토리,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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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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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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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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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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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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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장 방호울타리 사고 충격 못 막는다
최근 도로공사 현장의 인명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로공사 안전 관련 지침이 강화됐지만, 공사장마다의 적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6월 도로공사 현장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관리지침'을 개정했다.차량 진입을 막아 보행자와 공사 작업자를 보호하는 임시 차량 방호울타리 PC 콘크리트와 단순히 차량의 경로만 안내하는 PE 플라스틱 유도시설의 기준을 명확히 분리했다.특히 플라스틱 시설물은 차량 충돌을 견디는 방호 성능이 없음을 명시하고 위험 구간에서의 오용을 엄격히 금지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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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1호 결재는 안전보건 경영방침 계정 계획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결재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을 택했다.이 시장은 2일 `청주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 계획'에 서명했다.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수립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 방침으로, 안전보건 목표와 추진 방향을 담고 있다.개정안에는 위험성 평가를 통한 유해·위험 요인 사전 발굴, 구성원 참여와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조성, 도급·용역·위탁 관계자와의 안전보건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시는 실·국·소·청·본부 등 부서별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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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압 공급 … 100여가구 가전 `먹통'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변압기 교체공사 중 작업자의 실수로 380V의 과전압이 각 세대로 흘러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무더위가 시작된 시점에서 에어컨,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이 한순간에 고장 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6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A아파트 단지 내에서 모 시공업체가 변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하던 도중 정상 전압 220V를 한참 초과한 380V의 과전압이 인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전체 5개 동 가운데 3개 동 약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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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하 민간임대아파트 도시개발 불가능 … 투자 주의
충북 청주시가 도시계획상 추진이 불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의 회원 모집과 관련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청주시는 2일, 흥덕구 비하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이 시의 도시개발 수용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현재로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한 대행사가 비하동 일대에 29층, 7개 동, 69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겠다며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부지는 지난해 6월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제안서가 청주시에 제출되어 수용된 지역이다. 다만, 시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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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반대 이광희 의원 8개월 만에 현수막 내건 이유는?
○…정치 현수막의 폐해를 들어 입법 발의를 하며 정치현수막 게시 반대에 앞장섰던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8개월만에 도로 정치현수막을 게시하자 일부에서 비판을 제기.이 의원은 이와관련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현수막을 걸지 않겠다고 다짐한 이후 8개월만에 사거리 마다 현수막을 게시하게 돼 죄송하다”는 글을 게시하며 사과.이 의원은 “서원구 최대의 수열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선정에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부득히 정치 현수막을 내건 이유를 설명하고 “대규모 사업 선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