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8일 아산 송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학교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과거 수해 피해 복구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작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현장의 복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반복적인 자연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남초등학교는 지난 2025년 7월 17일 발생한 집중호우 당시, 인근 하천 범람으로 인해 운동장이 침수되고 토사가 퇴적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퇴적된 토사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증가할 수 있는 농작물 병해와 축사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용미생물 활용을 당부했다.유용미생물은 효모와 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등 인체와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로 구성돼 있으며 농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 환경개선, 병해 예방, 악취 저감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병원균 증식이 활발해지고 축사 내 암모니아 발생량도 증가하는 만큼 미생물을 활용한 사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농작물
충남 청양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안과 진료를 오는 7월부터 주 2회 체제로 재개하며 주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에 나선다. 군 보건의료원은 기존 안과 담당 공중보건의사의 소집 해제 이후, 전국적인 의료 인력 부족 사태와 맞물려 대체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안과 진료를 일시 중단해 왔다. 이로 인해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치료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의 의료기관을 찾아 원정 진료를 떠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과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건강권 확보를 최우선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정부와 기획예산처의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교육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며 강하게 우려를 표명했다. 강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개편하지 않더라도 향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편입, 고교무상교육 국고 미부담 등으로 인해 4.5조 원의 지방교육재정이 감소되며
안동시는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신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 여건으로 인해 금융기관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통해 경영자금 대출을 지원하
충북대학 의과대학 동문인 양승덕 양승덕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은 지난달 30일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양 원장은 “지난 의정갈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낸 의과대학이 하루빨리 정상화를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글로벌 시장에서 무역 기술 장벽과 각국의 까다로운 규제로 인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가스용품 제조업체들을 돕기 위해, 정부 기관과 민간 전문기관이 힘을 모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창조룸에서 국내 가스용품 제조기업 24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상반기 가스용품 수출기업 지원 세미나’를
SBI저축은행이 보통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0.7%p 인상하며 수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사이다입출금통장은 예치금 1억 원까지 최고 연 2.7%의 금리를 제공한다.SBI저축은행은 24일부터 사이다뱅크의 '사이다입출금통장'과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는 '자유입출금통장'의 금리를 0.7%p 올렸다고 밝혔다. 자유입출금통장도 금리가 함께 인상돼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금리 인상으로 인해 사이다입출금통장의 금리는 기존 연 2.0%에서 연 2.7%로 올랐다. 사이다
대구시교육청 마음봄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사후 관리 지원을 위한 ‘봄봄봄 사업’을 2026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봄봄 사업’이란 학교폭력 피해로 인해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다각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센터-가정-지역사회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공항, 공공미술 기획전시 눈길... 11월까지 무료 전시
39분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공공미술 기획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공사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국내 유망한 공공미술 작품을 공모해 인천공항에 선보이는 전시다.올해에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분리 공모해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진 두 개의 전시를 동시에 선보인다.전시는 영상 작가 7인, 조각 작가 3인이 참여해 미디어 영상 작품 10점, 조각·설치 작품 3점을 선보인다.영상 작품은 인천공항 1·2터미널 일반구역의 대형 디지털전광판 6곳을 통해 송출하며, 조각·설치 작품은 1·2터미널 보안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회 "도시.환경 빠진 도지사 인사말...철학의 문제" 비판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업무보고 인사말에서 인공지능는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환경이나 도시정책과 관련한 내용은 거의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의 목소리가 이어졌다.13일 열린 제452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 및 건설주택국, 기후환경국 등의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영영식 의원은 도지사 인사말에 대해 "도시와 환경은 제주의 미래를 담는 그릇인데, 설계도 없이 내용물만 나열돼 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이 자리가 이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첫 업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도 헬기도 발 묶인 바닷길…드론이 강풍 뚫고 생명 살렸다
강풍으로 배와 헬기 운항이 모두 중단된 상황에서 긴급의약품을 실은 드론이 바닷길을 뚫고 가파도로 날아가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했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7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 있던 60대 여성 관광객 A씨가 평소 복용하던 필수 의약품이 고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가파도 입도 후 기상 여건이 좋아지지 않으면서 5일간 섬에 고립된 상태였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헬기와 함정 등의 운항 가능 여부를 확인했지만, 당시 가파도에 초속 약 10m의 돌풍이 불어 모두 불가능했다.소방은 가파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2027년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 학교 공모
제주시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2027년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 학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운동장 주변 자투리 공간과 경계구역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생태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다. 다만 폐교 또는 휴교 예정인 학교와 조성 이후 5년 이상 유지·관리가 어려운 학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초, 가족과 함께한 야간 곤충 생태체험 ‘밤의 곤충 이야기’ 운영
제주 한동초등학교는 지난 10일 저녁 유치원 및 초등학생 희망 학생 36명과 학부모 등 가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청정 자연을 활용한 야간 등화 곤충 채집 프로그램 ‘밤의 곤충 이야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조명이 적은 제주 농어촌 지역의 환경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인문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온글락 한동 3作 제주형 문예체 자율학교’ 특색 과제와 ‘제주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됐다.행사는 지역 곤충 전문기관인 덕천곤충영농조합과 협력해 안전하게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