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여부를 가릴 평가 기준이 마련되면서 전주시가 전북자치도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 전주시는 금융위원회가 최근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평가방안을 확정함에 따라 전북자치도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대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제5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열어 '전북 금융중심지
여수시는 인구 26만 명 선 붕괴 우려’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 인구정책 전반을 재점검하는 등 대응에 사활을 걸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여수시 인구는 26만 19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만 5,101명보다 4,911명 감소했다.최근 여수시가 자체 집계한 결과에서는 더욱 줄어든 26만 22명으로, 현 감소세가 이어질 경우 8월 말이면 26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예측됐다.이에, 시는 각종 지원사업과 전입 장려책만
울산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가 가시화됨에 따라 핵심 유치기관에 대한 전략을 재점검하고 유치 대응에 속도를 낸다.울산시는 19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정무수석, 관련 실·국장 등 시 간부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 방향과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소기업은행 등 40개 유치 희망기관을 공유하고, 울산의 산
지속되는 폭염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강릉국유림관리소가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폭염 대응에 나섰다.강릉국유림관리소는 강릉시와 협업해 연곡면·사천면·주문진읍 일원에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살수 활동 등 폭염 대응 활동을 26일 실시했다.이번 대응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농경지와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국유림관리소와 강릉시는 사전에 살수 대상 지역과 운행 노선을 협의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지역 여건에 맞춘 효율적인 대응에 나섰다.특히 마을과 주요 도로 등
충남 예산군은 연일 35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이 일상 속 큰 재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군은 폭염을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판단하고 취약계층 보호부터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운영, 현장 예찰과 홍보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현재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3주전
지난달 13일 발생한 영종지역 대규모 정전 사태와 관련해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정전 사고 직후 신속한 초동대응에 나선 데 이어, 후속 피해 배상 접수 지원와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속한 초동대응‥취약계층 보호 및 일시 대피소 운영영종구는 정전 신고를 접수한 즉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에 나섰다.손화정 구청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의료기관 내 투석 기계 작동 여부와 피해 환자 유무를 신속히 점검하는 한편, 장애인과 취약계층 등 우선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월 13일 발생한 관내 대규모 정전 사태와 관련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영종구는 정전 사고 직후 손화정 영종구청장의 지휘 아래 신속한 초동대응에 나선 데 이어, 후속 피해 배상 접수 지원, 관계 기관 협의, 재발 방지 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전 발생 직후, 신속한 초동대응‥취약계층 보호 및 일시 대피소 운영먼저 영종구는 지난 7월 13일 정전 신고를 접수한 즉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에 나섰다. 특히
문음미 기자 = 군산시는 최근 고군산섬잇길에서 온열질환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안전인프라 확충과 트레킹 자제 홍보 등 대응에 나섰
중부뉴스통신 = 통영시는 최근 3일간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해안변에 유입된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 등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쾌적한 해양환
문음미 기자 = 정읍시가 장기화하는 가뭄으로부터 농작물과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등 약 1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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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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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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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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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美 에이본 매각… 북미 사업 ‘리테일·디지털’ 중심으로 재편
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매각한다.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은 24일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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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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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감배 검도대회…37개 메달 주인공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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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지난 29일 주최한 ‘제25회 울산시교육감배 학생검도대회’에 지역 초중고 학생 13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울산중앙고등학교 한터관에서 열린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검도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대회는 초중고 단체전 3개 부와 개인전 7개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모두 37개의 메달을 두고 검도의 기본 덕목인 ‘예’를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뤘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검도는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물론 예의와 자제력,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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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국내 연구 경쟁력 강화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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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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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BC 꿈나무들, 울산웨일즈 선수단과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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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는 30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울산 유일의 고교야구팀 울산BC 박동규, 김태휘와 선수단 훈련을 함께했다. 두 사람은 경기 전 선수단 훈련에 참여하며 프로 선수들의 훈련 방식과 경기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프로 선수들과 호흡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야구 노하우를 배웠다. 최지만은 두 사람에게 배트 선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두 사람은 훈련에 그치지 않고 경기 중 볼보이로도 참여해 실제 경기 운영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김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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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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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 ‘U-스쿼시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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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은 30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 U-스쿼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시·구·군체육회 회원단체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공모사업을 통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입문 1년 미만의 ‘스린이부’, 1년 이상 경력의 ‘S3부’, 미래의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유소년부’ 등 3개 부문에 80여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이동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