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25일 단양군청에서 지역 전문가와 도·군 관계자, 여성단체 및 여성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지역을 직접 찾아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지정 절차, 주요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은 현재 11개 시·군 가운데 7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지정률 63.6%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은·옥천·영동·단양 4개 군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다.도는 미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