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오는 8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가야 행복드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령군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가치를 창업하다, 고령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창의적인 예비창업가와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교육은 총 5시간 동안 진행되며, 먼저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의 이해를 주제로 마을기업 육성사업,
남양주시가 시민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난 14일 시청 본관 목민방에서 ‘주민자치 조례 개정을 위한 TF팀’1차 회의를 열고 주민자치 제도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변화하는 주민자치 환경에 맞춰 현행 주민자치 관련 조례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논의하며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주민자치 제도의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시가 추진하는 ‘시민주권’과 ‘헌법친
정선의 문화와 자연,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중앙아시아에 알리는 국제교류부터 주민의 손으로 가꾸는 야생화 정원마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마음 대장정까지 정선 곳곳에서 지역의 자산을 미래세대와 연결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와 만난 정선의 소리, 아리랑의 새로운 길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일원에서 정선아리랑 초청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을 펼치
강릉의 밤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역의 일상으로 물들었다. 강릉시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개최한 ‘강릉국가유산야행’​에 16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첫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행사 운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개막식에 앞서 비가 그치면서 주요 프로그램은 차질 없이 진행됐다. 이후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강릉 도심의 밤은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다.2016년 처음 시작된 강릉국가유산야행은 강릉대도호부관아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밤에
서귀포시 서호동·호근동·서홍동 지역에서 생태계서비스 촉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의 생태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시범사업’을 서귀포시 서호동·호근동·서홍동 권역에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생태계 보전·복원과 생태계서비스를 증진하고, 생태관광·치유·휴양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생태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지는 제주형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주도는 지난해 기후에너
종합생활환경기업 한일전기는 지난 7월 한 달간 인천 강화, 강원 홍천, 충남 청양에서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제6호부터 제8호까지의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한일전기의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는 제품 기부와 더불어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수요에 맞춰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개하는 방식이다. 농업용 펌프와 생활가전 등을 후원하고, 전문 인력이 노후 펌프 등을 직접 점검·수리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7월에는 각 지역의
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은 지난 12일, 홍천군청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홍천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안보 위협은 물론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력과 대응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정 의장은 “통합방위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민·관·군·경·소방을 비롯한 각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군민의 안전과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달 14일, 121명의 청년이 한국동서발전이라는 새로운 일터에서 첫발을 내딛는다. 지난해 4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41명의 신입사원이 입사했고, 같은 해 추가로 37명, 올해 상반기에는 46명의 새로운 인재가 회사에 합류했다. 사장 취임 이후 만난 신입사원만 345명에 이른다.입사식에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을 마주할 때마다 치열한 노력 끝에 얻은 빛나는 결실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 특히 자녀의 첫 출발을 함께한 부모님들의 뿌듯한 표정을 보면, 한 사람의 취업이 가족 모두에게 얼마나 뜻깊은 순간인지 새삼 실감하게 된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기능 재배치에 속도를 낼 것을 국방부에 주문했다.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부지와 기반시설을 조기에 확보해 지역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겠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서 호남·영남·충청 지역의 산업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부지와 기반시설”이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반도체 투자와
인천 지역의 대형 오염물질 배출기업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9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을 환경 설비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며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청신호를 켰다.인천광역시는 6일 시청에서 ‘2026년 블루스카이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협약과제 추진 현황 공유 및 대기오염 저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블루스카이협의회'는 인천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인천시와 관내 발전·정유·제강사 등 대형 오염물질 배출기업 13개사가 참여한 민관 협의체다. 2010년 최초 협약 이후, 지난해 9월 제3차 협약(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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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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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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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연결 기준 주주환원율 40%, 별도 기준 50% 달성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8일 공시했다.이번 계획의 명칭은 '2026년 DB손해보험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계약자 보호·주주환원 확대·지속가능한 성장을 조화롭게 실현하는 균형성장을 핵심가치로 삼아 수립됐다.주주환원 목표로는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로 높이고, DPS를 매년 10% 이상 성장시키는 방향을 제시했다. 주주환원 목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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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첫발…초전마을 1MW 태양광 추진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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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월드, 계열사 비에스산업에 140억원 운영자금 대여
아이월드가 계열회사 비에스산업에 14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거래 상대방은 비에스산업으로, 아이월드와 계열회사 관계다. 대여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31일이며, 거래금액은 140억원이다. 이번 대여금액을 포함한 거래상대방의 총잔액은 311억원으로 기재됐다. 적용 이자율은 당좌대출이자율이며, 거래 목적은 운영자금 대여로 명시됐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사외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참석 여부는 미기재됐다.특수관계인에대한자금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