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과 동물보호법 등 법률안 3건을 의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 5개 소관 기관 결산 심사에서는 주의 19건과 제도개선 165건을 합한 184건의 시정요구와 28건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함께 처리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동물학대 재범 우려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명령 제도와 맹견사육허가 3년 주기 갱신제가 담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제439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5개 기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
남해군이 관내 조경수와 화훼 자원의 생산·보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공공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생산자 상생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방안은 민선 8기 군수 지시사항에 따라 지역 내 조경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생산자 소득을 증대하고, 정원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남해군 산림공원과 및 10개 읍·면을 통해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 관내에는 총 20개소에서 60여 종 50,000여 주의 조경수가, 6개소에서 30여 종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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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가을철 임산물 채취 산행과 야생버섯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는 지난 28일 도청에서 안전대책 보고회를 열고 행사 기간 화재 예방·진압과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부서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장에는 소방인력 41명과 장비 15대를 전진 배치하고, 소방 지휘본부와 ITS 안전센터, 긴급기동팀을 운영할 계획이다.가을철에는 버섯과 임산물을 채취하다 발생하는 산악사고와 중독 사고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비상대책반은 식중독 등 식품위해사고 발생 시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원인·역학조사 등 신속한 현장 대응을 실시한다.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9월 식중독 주의 정보에 따라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장염비브리오는 해수 온도가 15℃ 이상이 되면 증식이 활발해지며, 감염 시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오염경로는 △오염된 어패류의 아가미·껍질·내장 △오염된 칼·
금융보안원이 추석 연휴 기간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과 보안 취약점 등 주요 사이버 위협에 대한 24시간 통합보안관제도 확대한다.금융보안원은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금융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 기간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금융보안관제센터장 등 직책자 중심의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침해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선 피복 손상 등으로 발생하는 단락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제품 사전 점검이 요구된다.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전원을 차단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도 필요하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소방청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년간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를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에 이어 전기적 요인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기적 요
성주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대구 북성로 프로토타운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주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관내 거주 및 근무 청년 약 25명이 참여했다.참여 청년들은 북성로 청년마을의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의 공간과 자원이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로컬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주의 깊게 살폈다. 아울러 도트 티셔츠 제작, 셀프 포스터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충북개발공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사 공동 청렴캠페인과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충북개발공사는 오늘 공사 사옥에서 노사가 함께 ‘추석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오는 28일까지를 명절 청렴 실천 기간으로 정하고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와 공직기강을 집중 점검한다.이와 함께 임직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과 청렴 주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 배송이나 지원금 등을 사칭한 미끼문자에 대한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방미통위는 '선물도착 배송정보 입력하세요', '추석맞이 이벤트', '명절 지원금' 등을 내세워 인터넷주소 접속을 유도하는 문자 발생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미끼문자는 주소와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입력하도록 하거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일으킨다. 악성 앱을 통해 휴대전화를 원격 제어해 이용자 모르게 불법스팸을 발송하는 등 추가 피해
관세청은 최근 마운자로·위고비 등 비만치료제의 국내 반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여행자 휴대품·특송화물·국제우편 등 주요 반입경로에 대한 통관검사를 강화하고 불법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관세청이 적발한 비만치료제는 2024년 4건에서 2025년 1189건으로 크게 증가한데 이어, 올해는 8월까지만 5030건이 적발돼 지난해 전체 적발건수의 4.2배에 달했다.최근 3년간 적발된 비만치료제는 총 6223건으로, 반입 경로별 국제우편 4961건, 여행자 휴대품 1232건, 특송화물 30건이다.비만치료제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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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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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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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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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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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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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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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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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통합, 전문성·자율성 파괴" 4개 항만공사 노조 공동 투쟁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을 반대하는 노조원 400여명이 청와대 앞에 모여 대규모 공동투쟁에 나섰다. 4개 PA 노조는 28일 청와대 사랑채 동측에서 조합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PA 조합원 공동투쟁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포함된 PA 통합 추진과 관련해 현장 노동자들이 직접 반대 입장을 밝히고, 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박신호 부산항만공사 노조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강덕호 UPA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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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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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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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