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소재 압류재산 약 48억원 규모, 총 121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이번 공매물건은 매각예정가 약 2억원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옥천군 소재 농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
합천읍사회단체협의회는 지난 29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재홍 합천읍장을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장 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단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지역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오는 9월 중 개최 예정인 ‘제42회 대야문화제’와 관련해 행사 준비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영수 합천읍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제42회 대야문화제가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사회단체들이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하나금융그룹이 4조 원 규모의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사업 금융주관사를 맡는다. 국내 민간투자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하나금융은 하나증권이 대표 금융주관사, 하나은행이 공동 금융주관사로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금융조달을 위한 대주단 구성을 완료했다.하나증권은 설립 예정인 사업시행법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의 재무적투자자로도 참여한다. 사업시행법인은 한화 건설부문이 대표사이며
4주전
인천시가 다음달 실시할 예정인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승진자를 결정했다.시는 2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294명의 승진을 의결했다.2급 승진자는 장병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이다.3급 승진자는 ▲윤병철 행정국장 직무대리 ▲박성순 복지정책과장 ▲구혜림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직무대리다.4급 승진자는 행정 12명과 과학기술 6명이다.행정직 4급 승진은 ▲이상은 소상공인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상정 노인정책과장 직무대리 ▲한창현 감사관실 팀장 ▲강영희 안전예방과 팀장 ▲김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24일 올해 말 종료 예정인 농업 분야 조세특례의 적용기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세특례를 두고 있으나 일부 제도의 적용기한이 올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개정안은 농업용 면세유에 대한 부가가치세 등 제세 면제와 영농조합법인 법인세 면제, 조합원 배당소득세 감면, 농업회사법인 법인세 감면 등 주요 세제지원의 적용기한을 2029년 1
서울시민 3명 중 2명이 정부가 용산 어린이정원 부지를 공공주택 단지로 개발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매우 반대'한다는 의견도 전체 응답자의 약 절반에 육박했으며 반대하는 시민들은 '자연을 훼손하는 근시안적 정책'을 반대 이유로 꼽았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주 만남을 갖고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다시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시가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서울시는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
앞으로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에 보호기간 연장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이 추가되고, 추가합격 가능 사유도 확대된다.인사혁신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4일 밝혔다.우선, 2027년부터 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인 보호기간연장청년 및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응시 수수료 면제를 추진한다.기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응시자에 대해 응시 수수료를 면제해 온 점을 고려한 것으로,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또한, 병역, 임신·출산 등의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AI 전문기업 디노코어와 ‘AI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경남 창원에 구축 예정인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데이터·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창신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디노코어의 AI 기술 및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창신대학교와 디노코어는 ▲AI·데이터·클라우드 및 AI 인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울산 취약계층 노인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를 전달하고, 임직원이 참여해 포장 봉사활동도 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고려아연이 후원하는 ‘노인 복지사각지대 치매예방세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지원 예정인 교구 메모리게임 세트 300개를 직접 포장했다. 완성된 물품은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이달 말까지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정혜기자
울산 울주지역의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지역 청년단체와 협력해 하반기에 하나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그 일환으로 첫 결과물이 나왔다. 울주문화재단은 20일 지역 청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6 울주청년문화프로젝트 ‘청년잇소축제’의 주제곡 ‘It’s So’를 공개했다. 음원은 멜론과 지니뮤직에서 ‘울주문화재단’을 검색하면 감상할 수 있다. ‘청년문화잇소’는 지역 청년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자를 넘어, 자신이 하고 싶은 문화활동과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청년 주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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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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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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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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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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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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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재창업 불인정 기간 단축을 위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중소벤처기업부는 폐업 후 동종 업종 재창업 시 창업 불인정 기간을 단축하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8월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현행 법령은 ‘창업’을 중소기업을 새로 설립하는 것으로 정의하면서, 창업지원사업의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제2조 제1항에서 창업 제외 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를 폐업한 후 동종 업종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설립하는 경우, 폐업 후 3년이 지나야만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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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그리는 미래...부산교통공사, 「AI 이미지 공모전」 개최
부산교통공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미래의 부산도시철도 모습을 이미지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2026 부산교통공사 AI 이미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공모전은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고객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모 주제에 맞는 창작 이미지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시민이 꿈꾸는 미래의 부산교통공사 △부산의 랜드마크와 어우러진 도시철도 △시민과 소통하는 부산교통공사 신규 캐릭터 활용이다.작품은 공모작 접수 메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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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비정규직 근로자 고용안정‧처우개선에 앞장선다
울산항만공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정을 해소하고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해 ‘비정규직 근로 및 임금조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 1년 미만 근로자 공정수당 지급 △ 비정규직 근로자 적정임금 지급 △ 초단시간 및 1년 미만 근로계약 원칙적 금지 △ 공휴일 초일입사자 근로기간 산입 △ 근무환경 자체 실태점검 △ 비정규직 근로자 소통 활성화 등이다.세부적으로는 1년 미만 근무 후 퇴직하는 경우 공정수당을 지급하여 단기 근로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임금지급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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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수출 제조 중소기업 해외진출 맞춤형 지원... 최대 600만원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해외무역사절기업 개별수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공동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부산시 관내 제조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600만 원의 개별 수출활동 비용을 지원한다.지원분야는 기업별 수출 준비 단계와 진행 상황에 따라‘수출 사전준비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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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늘린다더니…지자체 관광 예산 쿨쿨 잔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대구·경북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부문 예산 집행률은 최근 5년간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북 안동시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관광 부문 예산 규모가 가장 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