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지역 아동들이 놀이를 통해 감귤의 한 살이와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교구 2종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자제 제작된 교구는 총 2종이다. ‘감귤 한 살이 프로타주 키트’는 씨앗에서 새싹, 꽃, 열매로 이어지는 일년의 시간적 순환 과정이 담긴 프로타주판과 활동지를 활용해서 직접 연필로 문지르며 시각적·미적 감각을 체험하는 교구이다. ‘감귤 나무 구조 퍼즐 키트’는 식물의 생물학적 구조를 직접 분해하고 조립할 수 있는 친환경 원목 퍼즐과 활동지로 구성돼 아이들이
관세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학습 교구 및 학생용 물품에 대해 13일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사용한 변칙 수입 방지를 안내하고 학교 명의를 통한 정식 수입 절차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안내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준비하는 물품이 규정에 맞게 반입되도록 돕고 유해 성분 우려가 있는 미인증 제품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용 물품은 개인 직구가 아닌 '기관 명의 수입신고'의 대상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직구 때 개인이 직접 자가 사용하는 물품에 한해
관세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는 학습 교구 및 학생용 물품에 대해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사용한 변칙 수입 방지를 안내하고, 학교명의를 통한 정식 수입 절차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안내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준비하는 물품이 규정에 맞게 반입되도록 돕고, 유해 성분 우려가 있는 미인증 제품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교용 물품은 개인 직구가 아닌 ‘기관 명의 수입신고’의 대상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직구 시 개인이 직접 자가사용하는 물품에 한해 이용 가능하므로,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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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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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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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세전 연 3.6% 발행어음 3차 특판 선봬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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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거리유세, "제주교육 대전환...아이 중심 교육 만들겠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열고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내세우며 제주교육 대전환을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는 시끄러웠지만 교육은 조용히 아팠다”며 “싸움은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은 줄어들었고, 말은 넘쳤지만 현장은 더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자신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 있었다고 소개하며 “아이들 곁에서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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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정서 세계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사단법인 홍정희오페라단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KBS홀에서 ‘COREA Arirang, 세계를 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의 정서와 삶이 담긴 아리랑과 우리 가곡, 민요를 중심으로 한국적 감성과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된다. ‘도전, 소통, 사랑’을 창단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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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사전투표 열기는 시민들 준엄한 명령...서귀포의 대도약 완성해달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31일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신 서귀포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아직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은 다가오는 6월 3일 본투표에서 서귀포의 대도약을 완성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호소했다.김 후보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서귀포 지역이 역대 지선 중 최고 투표율인 26.06%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인 데 대해, “현재 서귀포가 직면한 민생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살려내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이자 유능한 정치에 대한 열망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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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 "제주형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확대...거점별 순회교사 전담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3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읍면지역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혁신적인 기회로 바꾸고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제주형 작은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확대를 공약했다.읍면지역 소규모 학교 간의 물리적 장벽을 완전히 허물고 하나의 거대한 캠퍼스처럼 수업을 공유하는 ‘연합형 공동교육과정’을 전면 도입한다는 방침이다.우수 교원 확보가 어려운 작은 학교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예체능, 진로, 특화 교과 전문 강사를 교육청이 집중 선발해 거점 학교군을 순환 지도하는 거점별 ‘순회교사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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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대전현충원 참배 및 묘역 정화
한화그룹 충청지역봉사단이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한화 글로벌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손해보험, 한화갤러리아 등 한화그룹의 충청지역 사업장 대표와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과 천안함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장병 제3묘역의 비석 정비, 태극기 꽂기 등을 진행했다.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은 2013년 대전현충원과 ‘묘역 돌보기’ 자매결연 이후 14년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있다. 봉사단은 이외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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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정소식지, ISO 인증 유지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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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 인천 시정소식지가 사후관리심사에서 ‘인증 유지 평가’를 받았다.인천시는 지난해 5월 29일 품질경영시스템과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시정소식지에 대햔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사후관리심사 결과 기획·편집·관리·운영 전반이 국제표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적 인증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시가 시정소식지의 품질 목표와 핵심성과 관리지표를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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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노동청, 온열질환 예방 수칙 점검
대전고용노동청이 건설·물류 등 폭염 고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5대 기본 수칙은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119 신고 등이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폭염 취약 현장의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온열질환 발생 취약 시간대인 14~17시 사이에 불시 점검을 통해 점검 실효성을 높이고,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집중점검이 종료되는 15일부터 온열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