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맥주 브랜드 테라의 출시 7주년을 맞아 축구선수 손흥민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과 등번호 7번을 상징하는 손흥민의 이미지를 결합해 브랜드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3일 밝혔다.회사 측은 숫자 ‘7’이 지닌 상징성을 앞세워 브랜드와 모델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손흥민의 이미지가 테라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하이트진로는 이날 공개되는 신규 TV광고를 시
1개월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통합특별시로 묶이면서 ‘수도권 1극’에 맞서는 초광역 메가시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제도화 단계로 들어섰다. 통합이 성사되면 인구 약 320만명, 지역내총생산 약 159조원 규모의 광역권이 하나의 행정단위로 재편되고, 서울시에 준하는 수준의 특례를 부여받는다는 목표가 제시됐다. 통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만들고, 국가균형발전의 새 모델로 도약하겠다는 논리다.통합 구상의 핵심은 성장 동력 재배치다. 광주는 인공지능을 전면에 세우고, 전남은 에너지·해양·농수산 기반을 결합해 반도체까지 아우
Qi2 규격을 충족하는 충전 제품군과 스마트폰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 12 이상의 제품들 대부분이 맥세이프 자석을 내장했고 Qi2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갤럭시는 S25부터 Qi2 레디 규격을 충족해 자석 케이스를 사용하면 Qi2로 무선 충전할 수 있다.충전 전문 브랜드 아트뮤는 이와 같은 Qi2 규격의 확산에 힘입에 새로운 Qi2 공식 인증 보조배터리 두 종을 공개했다. 우선, QB510의 경우 5,000mAh 용량을 갖춘 모델로 가볍고 얇은 두께가 특징이
경주여고가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 인프라의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경주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방문단을 초청해 ‘2026 K-EDU 거버넌스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연계해 지방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 모델로 주목받는 K-EDU 시스템을 현장에서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교류에는 히로시마현 소속 고교생 10명과 인솔 공
인공지능 시대 전력 다변화 필수···청정 수상태양광 부각농지 훼손↓물관리까지···공공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부상농어촌공사 유지·관리 수상태양광 이익 농촌 유턴·재투자 대호호·고흥호·효촌지구 농어촌공사 관리 모범 사례 주목인공지능 확대와 데이터센터 집적이 본격화되면서 전력 공급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연산 인프라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확보는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로 떠올랐고,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은 발전원 다변화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지금 어르신과 서민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60세 이상 생애안심 기본사회 3대 프로젝트’를 28일 발표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노후대책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기본사회'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며, △퇴직 후 1년 안심 프로젝트 △건강활력패스 △병원동행 및 퇴원 후 30일 안심돌봄 사업을 60세 이상 생애안심 기본사회 3대 프로젝트로 제안했다. 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발굴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북 로컬 체인지업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총괄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경북 로컬 체인지업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관계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
오영훈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예정자는 26일 세종학당 글로벌 연수원 제주 유치 계획을 발표했다.오 출마예정자는 “세종학당 글로벌 연수원을 유치하면 한국어 교육과 K-컬처를 매개로 민선8기 도정이 추진해온 ‘글로벌 런케이션’의 완성형 모델로 확고하게 자리 잡고, 정주인구 확대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꾀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주는 무사증 제도가 가장 큰 장점”이라며 “전 세계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별도의 복잡한 비자 발급 절차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지역으로 단기 연수생 유치에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충주시 칠금동 부영1·2차 아파트의 일부를 활용한 청년·신혼부부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을 공약 1호로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정부의 기존 제도를 활용하는 현실형 공공임대 모델로, 무리한 일괄 추진이 아닌 검증을 거쳐 확대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맹 예비후보는 별도의 제도 신설없이 즉시 추진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청년·신혼부부 유입 확대, 저출산 대응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 도심 공실 문제 해소라는 기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포항시 흥해읍 일원에서 경북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모델로 추진한 ‘포항 식량작물 특구’가 이모작 확대와 6차산업 융복합 모델을 통해 농가 배당소득을 크게 늘리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 특구는 지난 2023년 흥부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양백리·성곡리 일대 113ha 규모의 들녘에서 동계작물인 밀·보리와 하계작물인 벼·콩을 재배하는 이모작 작부체계를 도입했다. 참여 농가 61호 가운데 82%는 고령 농가로 농지를 법인에 맡기고 있으며, 나머지 18%는 공동영농에 직접 참여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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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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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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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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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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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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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사골에서 아침요가‧스토리워킹 등 웰니스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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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주관해 추진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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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대여 약국 근무…한병도 원내대표나 배우자가 비난받을 일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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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배우자가 면허 대여 약국에서 근무한 것과 관련한 말들이 많다. 변호사 등 전문가는 이와 관련해 과연 어떤 시각을 갖고 있을까? 전북자치도 익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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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굿네이버스 경북사업사업본부 27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경주시 아화리에 위치한 서면어르신종합복지센터와 좋은이웃요양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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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현장 중심 안전·보건 순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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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월 6일을 시작으로 1분기 총 6회에 걸쳐 안전·보건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읍·면사무소 소속 근로자, 각종 일자리사업 참여자,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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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그랬지”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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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그땐&그랬지”청도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거리축제로 유천문화마을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개막식 행사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