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와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광주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안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에서는 빛고을대로 등 14개 노선 총 91.74㎞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파임,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잡목 등을 사전 정비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해 도로 파손이나 낙하물, 폭설 등 기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대구본부세관은 2월 2일부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원산지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하여, 기업 맞춤형 원산지 관리 및 검증대비에 필요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컨설팅 주요 내용은 △원산지 증명서류 작성·보관 방법,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올겨울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발 앞선 제설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고 삼고 폭설은 물론 적은 눈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시는 눈이 내리기 전부터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우선 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2026년 설 연휴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월 29일부터 2월 18일까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사전 점검 △환경정비 △민원 신속 처리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구역 내 불편 사항과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현재 실 착공중인 관내 대형공사장 9곳을 대상으로
금융보안원은 지난 1월 3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전 금융회사 보안 담당자가 참여한 ‘금융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2월 중 '금융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2월 6일부터 금융회사와 개발사, 화이트해커 등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플랫폼은 SW 공급망 전반의 위협을 실시간으로 식별하는 보안 가시성을 확보하고, 선제적으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권 취약점 통합관리, ▲SB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 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플랫폼’을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반의 위협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선제적으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권 취약점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 관리체계 ▲버그바운티 운영 효율화 기능 등을 제공한다.금융권 취약점 통합관리를 통해 소프트웨어 주요 취약점에 대해 보안 패치의 개발부터 적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플랫폼을 통해 통제된 방식으로 취약점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함으로써 ‘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보안을 뚫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월가 중개업체 벤치마크는 “위협은 현실적이지만, 아직 충분히 먼 미래의 일”이라고 분석했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는 벤치마크 애널리스트 마크 파머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파머에 따르면, 양자컴퓨터는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는 암호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잠재적 위협이지만, 비트코인은 이에 대응할 시간과 기술적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의 SHA-256 해시 알고리즘은 안전하지만, 엘립틱 커브 디지털
유튜브·메타 등 대형 부가통신사업자의 일방적인 서비스 변경에 따른 통신망 불안정을 예방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형 부가통신사업자가 국내 전기통신서비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경우 관련 전기통신사업자가 사전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시간을 보장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개정안은 AI확산과 디지털 전환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대형 부가통신사업자의 일방적 행위가 국내 전기통신서비스 안정성과 이용자 서비스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한 해 농사의 기초가 될 교육을 제공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2월 2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시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난해 영농 문제점 해결 방안과 신규 농업정책,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종합반과 리더반, 전문반 등 세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2월 2일 리더반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농업인 총 2,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리더반은 300명 규모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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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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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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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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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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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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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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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 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대응 지시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4일 창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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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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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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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