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토양피복재의 체계적인 재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함께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토양피복재는 감귤 농가가 당도 향상과 품질 관리를 위해 토양 위에 덮는 다공질 피복재로, 제주에서만 연간 약 700톤의 폐토양피복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19년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의 반입 제한으로 별도의 처리 경로가 필요해진 가운데, 폐토양피복재를 영농폐기물로 분류하는
농가주부모임 당진시연합회가 3월12일 ‘영농後 환경愛’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실시하며 농촌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농가주부모임 당진시연합회 회원들과 내 농협 여성복지담당자들이 참여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자재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참가자들은 농촌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처리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지역 농업인의 생활 속
농협제주본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제주지역 농축협 12곳이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재무 건전성, 고객만족, 사업 성장성, 학습 부문 등 상호금융 전 분야를 아우르는 평가로, 연간 경영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제주남원농협은 대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 2025년 최우수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최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는 저력을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계절근로사업 확대를 위한「경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설명회」를 5일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이날 설명회는 '26년 사업 참여 농협 및 '27년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있는 농협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 지침 및 추진 방향 안내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였다.경기농협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27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농협을 26년 대비 두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엄범식 본부장은“경기농협이 외국인 근로자에 대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은 조합이 취급하는 대규모 금융·자산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2건의 개정안은 농협개혁의 핵심 과제인‘조합 신뢰 회복’과 ‘도덕적 해이 차단’을 입법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이후에도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 있었던 법적 사각지대를 보완하자는 취지다. 2016년 3월 취임한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
한국화훼농협이 2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에 소재한 음성화훼유통센터 개장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임호선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북도 및 음성군 관계자, 농협중앙회 공판사업부 관계자, 지역 화훼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거점 산지인 음성화훼유통센터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화훼산업진흥지역 사업을 축하하고, 지속 가능한 화훼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지난 1일 칠곡군 약목면사무소에서 올해 첫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농촌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경북 16개 시·군, 45개 농축협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약목농업협동조합 안원주 조합장, 경북도 관계자와 의료기관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농업인 복지 사업이다. 병원 이용이 쉽
충북농협은 올해 상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4월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시험과 신체검사를 거쳐 6월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본인, 부모 중 1인이 주민등록상 충북에 주소를 둬야 한다.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매년 지역·품목 농축협의 위임을 받아 신규직원 동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61명 채용으로, 지난해에는 80명을 신규 채용했다.자세한 채용 일정 및 지원방법은 농협 채용홈페이지(www.nonghyup.com
영천 고경농협은 지난 27일 종합자재센터와 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과 최기문 영천시장,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조합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고경농협은 종합자재센터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새로 구축하고 본점 외벽 리모델링을 병행해 경제사업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농업인 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종합자재센터는 영농에 필요한 농자재와 생활용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임대매장인 카페 ‘복고다방’을 운영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소통·
농협 구미시지부는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농촌 일손돕기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구미시 산동읍 임천리 일대 취약농가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건비·영농자재비 상승 및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지원을 전사적으로 나서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농폐비닐 수거 작업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승철 구미시지부장, 농가주부모임 구미시연합회 회원 및 지역 내 농협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승철 지부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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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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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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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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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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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군경 지휘관 '국립묘지 안장'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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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당시 양민 학살에 가담한 군·경 지휘관들이 국립묘지에 안장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 본지 취재 결과, 4·3당시 강경 진압 작전으로 전개했음에도 서훈·공로를 인정받거나 전몰·전상·순직 등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이들의 국립묘지에 안장됐다.구체적으로 서울 현충원에 박진경·김명·문용채·최석용, 대전 현충원에 함병선·서종철·유재흥·김두찬의 묘비가 있다.2003년 정부가 발간한 제주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진경은 1948년 5월 6일 육군 9연대장으로 제주에 부임한 후 양민을 무차별 검거·연행,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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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군산시장 예비후보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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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2일 충주 한국교통대학교에 위치한 소담스퀘어 충북과 대학가 주변 상권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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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답례품 선택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2일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기로 한 경우 답례품 제공 한도를 기부금액의 100분의 50 범위까지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기부자가 답례품 확대 적용을 받으려는 경우 기부 시점에 세액공제를 적용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도록 해 이중 혜택을 방지하도록 했다.현행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30퍼센트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고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기부자가 세제혜택과 답례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