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CDMO 기업 헬릭스미스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과 손익 변동 내용을 11일 공시했다.헬릭스미스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5억9814만9668원으로, 2024년 49억7397만1890원 대비 47.77% 감소했다. 회사는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 및 상품 매출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2025년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98억9807만2049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79억5475만4544원보다 손실 폭이 44.87% 줄었다. 판관비 감축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반도체 장비용 소재·부품 전문기업 씨엠티엑스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씨엠티엑스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05억5576만2764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1086억6591만3336원 대비 4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6억2449만9941원으로 236억3902만8765원 대비 118.4% 늘었다.다만 당기순
오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3324억원, 영업이익 558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7.3%, 2.7% 성장한 수치다. 러시아와 인도에서의 파이류 매출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성수기인 '춘절'과 '뗏' 명절 효과가 없었음에도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특히 러시아가 47.2%, 인도가 30.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수출도 증가했다.또 작황 부진으로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관리 강화 기조 속에서 하나금융지주와 카카오뱅크가 기업·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비이자이익 증가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주환원율도 45~47%대로 확대하며 은행권의 ‘고배당·생산적 금융’ 전환 흐름을 선도했다.■ 하나금융·카카오뱅크, 실적·주주환원 동반 확대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7.1% 증가하며 출범 이후 첫 '4조 클럽'에 입성했다. ROA 0.62%(전년비 +0
레이는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레이덴트에 대한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자는 레이덴트이며, 채권자는 푸른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스카이저축은행이다. 채무보증 금액은 130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17.47%로 나타났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1월 30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027년 2월 2일까지다. 레이덴트는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실
제주지역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가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을 통한 인플루엔자 모니터링 결과, 올해 들어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27일 주의를 당부했다.제주지역 인플루엔자 검출률은 1주 30.4%, 2주 38.5%, 3주 47.4%, 4주 36.7%로 12주 연속 3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말 종료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통해 총 292만8000명의 서민과 소상공인이 신용 회복 혜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 사이 50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대상자 가운데 개인은 257만2000명으로 87%가 연체 채무를 상환했으며, 개인사업자는 35만6000명 중 47%가 실제 상환을 완료해 신용점수 회복 효과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
울산시가 2026년 복지·보건 정책의 키워드를 ‘촘촘한 돌봄’과 ‘일상 속 건강안전망’으로 잡고 예산과 서비스를 동시에 확장한다. 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구조 변화에 대응해 현장 밀착형 돌봄을 늘리고, 예방접종·정신건강·외식안전 등 생활 영역까지 안전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울산시 복지보훈여성국과 시민건강국은 1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 연두업무 브리핑에서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복지보훈여성국은 올해 복지예산을 전년보다 1716억원 늘린 1조8326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시 전체 예산의 32.47% 수준이라고
티웨이항공의 주요주주 소노인터내셔널이 2026년 2월 1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의 주식을 1억7325만9867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47.75%로 나타났다.이번 주식 보유 증가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배정으로 인해 이루어졌다. 2026년 2월 10일 기준으로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의 주식을 2685만3742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티웨이항공의 2026년 2월 13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피엠티의 주요주주 프로텍이 2026년 2월 11일 공시를 통해 피엠티 주식 14만11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프로텍의 피엠티 보유 주식 수는 515만720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47.66%로 상승했다.2월 4일부터 13일까지 프로텍은 장내 매수를 통해 피엠티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했다. 2월 4일에는 2만7000주, 2월 5일에는 5600주, 2월 6일에는 1만2200주를 매수했다. 이어 2월 9일에는 2만8700주, 2월 10일에는 1만6900주,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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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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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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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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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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