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처음 본 손님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54분께 대전 중구 한 상가건물 주점 화장실에서 3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영국에서 디지털 연결성과 관련해, 개인과 직업적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1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현지 통신기업 보다폰의 설문 결과를 빌어 전했다. 이번 조사는 보다폰쓰리가 영국 최고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진행 중인 투자와 맞물려 발표됐다.조사에 따르면 영국인의 40%는 자신이 그 어느 때보다 야심적이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20~30대 시기에 중요한 커리어 이벤트가 집중된다는 점이 이번 설문으로 확인됐다.특히
40여차례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2억여원을 챙긴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은 보험사기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청주에서 41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2억1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오토바이 배달기사인 그는 주로 이면도로에서 후진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엄정 대응 및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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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심상치 않다.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경제 불안 요인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 지지율이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50%를 웃돌던 전국지표조사에서도 처음으로 국정운영 지지율이 50% 아래로 떨어지면서 지난해 6월 취임 뒤 최저치를 다시 갈아 치웠다.특히 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에 분노하고 있는 10대, 20대, 30대 젊은층에서는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수원특례시가 민선 9기 시민원탁토론회를 열고, 시민 투표로 우선 추진해야 할 사업을 선정했다. 10일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열린 ‘함께 그리는 수원의 내일, 시민 원탁토론회’에는 공개모집, 추천으로 선정한 시민 150여 명이 참가해 ‘시민이 그리는 수원의 미래상과 생활정책’을 주제로 토론하고, 민선 9기 30대 사업의 우선순위를 투표로 선정했다. 우선순위 투표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글로벌 축제 기반 구축’과 ‘청년 대상 기업 연계 인턴십·일자리 제공’이 공동 1위, ‘시민건강닥터
중국 항저우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상으로 한 직업학교를 열고 공장과 서비스 현장 투입 전 자격시험을 치르는 체계 구축에 나섰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저장성 항저우에 문을 연 이 학교의 첫 교육 대상은 휴머노이드 30대다.이들 로봇은 공장, 서비스, 보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투입되기 전 실무 훈련을 받고 인증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 기능, 간호·돌봄, 예술, 스포츠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운영진은 먼저 각 로봇의 신체 성능을 평가한 뒤 그 결과에
대구성서경찰서는 텔레그램을 이용해 마약 거래 대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판매자에게 전달한 미신고 가상자산 대행업체 운영자와 마약 운반책, 구매·투약자 등 총 6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대 A씨 등 10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마약 구매자들이 보낸 거래 대금을 판매자가 요구하는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으로 바꿔 전달하는 방식으로 미신고 가상자산 대행업체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30대 B씨 등 5명은 마약 판매자의 지시에 따라 마약류를 운반한 혐의로 검거됐으
6·3 지방선거와 지원사업 등의 이유로 각종 공연들이 하반기에 몰리면서 울산 문화예술인들이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무더위 속 공연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지난 8일 오후 2시께 찾은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의실.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를 일주일 앞두고 축제의 백미인 트레킹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귀신사관학교가 열리고 있었다.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귀신사관학교는 축제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30대 총 47명이 축제 트레킹
농협충남세종본부는 7일 예산군내 노인회관을 찾아 폭염에 취약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정해웅 본부장과 박철우 예산군지부장 등 농협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선풍기 30대 등 폭염대비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시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촌지역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정신장애가 있는 장모와 지적장애가 있는 처제를 성추행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장애인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2023년 11월5일 오전 3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주거지 거실에서 함께 잠자던 처제 B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그는 2023년 9월10일 오전 세종의 한 모텔에서 함께 잠자던 장모 C씨도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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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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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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