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3일 9개 팀으로 구성된 '2026년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의 출정을 알렸다.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것이다.이번 탐방은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역사 교사 등 모두 647명이 참가하며 탐방단별로 3박 4일간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탐방 진행을 위해 ▲상하이·난징 ▲하얼빈·대련 ▲도쿄 등으로 탐방 장소를 다양화했다. 권역별 탐방단은 동아시아 지역에 새겨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중국을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 혁신과 관광·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협력 행보에 나선다.대표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첨단 로봇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 모색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준비와 연계한 관광 협력 강화 ▲복합물류 및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방문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에 인공지능
충북 단양군이 올해부터 지역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해외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군은 지역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50여 명에게 1인당 125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고2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수학여행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교실과 교과서를 넘어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문화 체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단양고 학생 102명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
달성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 15곳, 30여 명을 초청해 달성군의 먹거리와 명소를 소개하는 공동 초청 홍보 여행을 추진했다.이번 초청 홍보 여행은 달성군을 비롯해 대구 남구, 경북 청도군, 고령군이 연계해 추진한 행사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자체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별 특색을 담은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오감으로 경험했다.특히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달성군에 머문 참가
대구 남구가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남구는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대만 관광객 비중이 높은 점을 활용해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남구를 비롯해 고령군, 달성군, 청도군 등 대구·경북권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대만 현지에서 활동하는 주요 여행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봤다.행사 마지막 날인
포항시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26 칭다오 원동컵 국제요트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팀 포항’을 격려하고, 양 도시 간 해양스포츠 교류 확대에 나섰다.성용우 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한 포항시 방문단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칭다오시를 방문해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오는 9월 포항에서 개최되는 ‘환동해컵 국제요트대회’와의 연계 협력 및 해양레저관광 분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방문단은 지난 20일 오후 칭다오시 올림픽 요트경기장을 찾아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팀 포항’ 선수단을 격려하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부 다이 탕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관련 논의를 위해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기업과 면담을 진행했다.앞서 하노이시는 지난 6월 ‘100년 비전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고 홍강을 중심으로 도시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층·다극·다중심
부산 동구는 북항 돔형 복합시설 건립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 일원에서 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에는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직원 6명이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다목적 경기장인 도쿄돔과 도쿄돔시티, 일본의 대표적인 항만재개발 사례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특히 동구 방문단은 도쿄돔 관계자 2명과 약 1시간 동안 공식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도쿄돔의 건립 과정과 시설 운영 방식, 야구 경기 외 공연·전시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오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국회의장배 청년토론대회' 수료식 및 시상식에 참석해 "AI 시대에는 매우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지만, 정확하고 좋은 답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론과 경청의 가치를 강조했다. 국회의장이 청년 대상 토론 프로그램의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한 것이다.이번 대회는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고, 참가 청년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지방분권과 자생력 강화, 디지털 시대의 권리 보장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조 의장은 이날 수료식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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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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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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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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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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