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발행분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이번 할인율 인상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따른 것이다.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총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실질적으로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창녕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때 도내 18개 전 시군에서 단체장 후보를 내기 위해 추가 공모를 한다고 11일 밝혔다.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오후 제2차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공관위가 최근까지 진행한 1·2차 공모에는 기초단체장 후보로 36명이, 광역·기초의원 후보로는 각각 43명, 165명이 도전장을 냈다.민주당에 특히 험지로 여겨지는 의령군·창녕군·합천군에서는 단체장 후보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시군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이날 추가
창녕군은 6일 계성면 일원 대형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서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심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안전치수과, 계성면사무소 등 관계 공무원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통제, 주민 대피 유도, 대피장소 안내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불 확산 위험지역 주민을 신속하게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대피 체계와 기관 간 역할 분담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심상철
창녕군은 봄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산림녹지과, 읍․면, 유관단체 등 20여 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 대피소 70개소, 사방댐 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반은 ▲사면․계류 침식 여부 및 배수 상태, ▲대피소 접근성 및 안내표지 부착 여부, ▲사방댐 파손․균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응급조치하고 보수․보강 등 후속 조
창녕군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창녕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이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지역 특산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스탬프투어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등 봄철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추진된다. 축제 방문객이 주요 관광지를 연계 방문하도록 유도해 관광 동선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투어 대상지는 화
창녕군은 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모시는 날’ 행사와 상호 존중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짐서에 서명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솔선수범을 약속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조직문화 혁신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실천 방안 등을 논의했다.군은 앞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내부 설문조사를 통해 불공정 관행을 상시 점검하고,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
경남도는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해 창녕군 부곡온천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경남형 웰니스 은퇴자마을’ 조성 구상을 설명하고 국가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국토교통부가 수립할 하위법령 및 기본계획에 지역의 특수한 여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창녕군은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창녕소방서와 함께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현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창녕군은 앞으로도 산불조심기간 동안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조성만기자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내빈,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협의회는 창녕군 내 후계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쌀전업농,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마늘연구회, 양파연구회, 시설채소연합회, 축산인협의회, 4-H연합회, 수출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창녕군 농축산인들의 권익 향상과 농업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6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행사장에서 아동 실종 방지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행사를 진행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은 아동 등이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 등을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사업이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