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지정 및 인증요건 준수 및 보조금 집행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저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추진되며, 사회적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제주시 내 사회적기업 93개소 중에서 점검 필요성이 있는 기업을 선정해 진행한다.특히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추천한 기업 또는 재정지원 이력이 있는 기업 가운데 운영·회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17일 오후 2시 첨단과기단지 내 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에서 '제주 바이오기업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인공지능 수요·공급 매칭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지난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도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소개하고, 실제 지원을 받을 참여 기업을 모집하는 자리다.제주도는 이번 사업으로 '인공지능 + B AX 대전환 선도모델 구축'을 내걸고 도내 바이오기업 경쟁력을 높여나간
제주 농촌 지역의 폐교가 주거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비어있던 제주 읍면지역 폐교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이자 학생과 지역주민이 누리는 교육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개발공사는 9일 도청 삼다홀에서 폐교 등 유휴부지 활용 복합개발 공공주택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폐교를 활용한 공공주택 건설사업이 본격화된다. 읍면지역에서는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고, 공공임대주택은 동 지역에 집중돼 다자녀가구와 신혼부부가 읍면지역으로 유입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번 협약은
비어있던 제주 읍면지역 폐교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이자 학생과 지역주민이 누리는 교육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개발공사는 9일 도청 삼다홀에서 폐교 등 유휴부지 활용 복합개발 공공주택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폐교부지를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빈 땅에 주택을 짓고 기존 시설은 교육공간으로 되살려 학생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시도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8년까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와 서귀포시 대정읍 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의 문화적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복지사업으로 ‘4‧3유족 문화바우처 지원 사업–4‧3영화 관람의 날’을 추진한다.5일 제주4‧3평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돕고, 일상 속에서 4‧3을 기억‧공유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 재단은 올해를 시작으로 문화바우처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4‧3영화 관람의 날'은 '롯데시네마 연동'과 '메가박스 서귀포' 두 곳에서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함께 추진해온 ‘혁신도시를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예술 공간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4년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상생발전 부문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국교부는 매년 전국 혁신도시의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을 평가한다. 사업 기획과 추진 실적, 지역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이다.이번에 선정된 제주도의 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귀포 지역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서귀포 혁신도시 일원에서는 연극, 음악콘서트, 버스킹,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마지막 정기인사에 따른 승진 심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 서기관 승진 인원은 2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관 승진 예정자는 59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제주특별자치도와 도의회, 각 행정시는 31일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직급별 승진심사 대상자를 예고했다.4급 승진 예정 인원은 △제주도청 20명 △제주시 2명 △서귀포시 2명 △도의회 1명 등 총 25명이다. 도청에서는 행정직렬에서 9명을 선발하고, 토목직렬에서 2명, 나머지 11명은 사회복지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올해 250가구를 대상으로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선도사업을 진행한 결과 참여가구의 절반 이상이 실질적인 탄소 감축 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생활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가정과 상가를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하고 절감 방안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사업은 진단과 컨설팅, 모니터링의 절차로 구성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한다.올해 NHF제주삼화1단지, 강정상록, 제주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속 가능 관광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의 실천 프로그램인 ‘2025 한라산타’가 지난 7일 ‘한라산 그린트레킹 원정대’를 끝으로 올해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한라산 그린트레킹 원정대는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6일에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임직원과 셰르파 95명이 참여했다. 7일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일반 참가자 124명이 한라산을 찾아 캠페인을 이어갔다. 산악 안전과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는 블랙야크 셰르파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
대한민국 1등 과일 제주감귤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축제가 서울 봉은사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제주감귤연합회는 6일 서울 봉은사에서 감귤데이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주감귤의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렸다.감귤데이는 12월 1일로, ‘겨울철 1등 과일’이라는 의미와 함께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도 1% 미만’이라는 품질 기준을 담았다. 제주도는 이날을 전후해 수도권에서 감귤 홍보 행사를 지난 10년간 펼쳐왔다.올해는 1,200년 역사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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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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